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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채유정 코리아오픈 2년 연속 3위세계랭킹 1위 젱시웨이·황야치옹과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해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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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8  2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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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무리된 혼합복식 준결승전은 랭킹 1위라는 높은 벽을 실감한 경기였다. 바로 2019 코리아오픈에서 오늘 마지막 경기였던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조의 준결승전이 말이다.

   
 
   
 
1게임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준 젱시웨이·황야치옹조는 2게임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서승재·체유정조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승재·채유정조는 코리아오픈 우승을 향한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채유정은 경기가 끝난 후 "올해도 코리아오픈을 3위로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배운점이 많기 때문에 보완해서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서승재는 "중간에서의 볼처리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또 상대의 서비스가 좋아서 초구를 공격적으로 처리하지 못 한 것이 아쉽다. 오늘 준결승전을 두 경기나 치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다음에는 잘 보완해서 꼭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일 코리아오픈 결승전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세계 최고의 경기를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다. 내일 결승전의 경기 순서는 아직 미정이다.
 
   
 
또한 스타 플레이어의 사인회, 요넥스 세일존과 타임 세일 이벤트, 스크린 배드민턴 체험 등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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