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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채유정조 코리아오픈 16강 진출서승재·채유정조, 최솔규·신승찬조 누르고 코리아오픈 16강 안착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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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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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조가 최솔규(요넥스)·신승찬(인천국제공항)조를 2-1로 누르고 코리아오픈 16강에 안착했다. 대회 6번 시드를 받은 서승재·채유정조는 1게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2게임 13:13 이후 역전에 성공 2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승재·채유정조는 3게임에서도 7:7 이후 단 한차례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최솔규·신승찬조를 압박, 2-1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채유정은 경기가 끝난 후 “시드를 받았다는 것보다는 한국의 혼합복식 마지막 팀이라는 책임감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승재 “평소 훈련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아 더 어려운 경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이겨서 메달을 따면 좋겠지만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혼합복식에 나선 강민혁(삼성전기)·김혜정(MG새마을금고)조는 데차폴푸아바라누크로·테라타나차이사프리조에 0-2로 아쉽게 패했다.
 
오늘은 각 종목 32강 경기가 진행되며, 세계 톱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최고의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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