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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최솔규·서승재 준결승 진출!!최솔규 서승재 보러가자, 새로운 배드민턴 스타탄생 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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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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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드민턴 스타탄생 알릴까?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솔규 (요넥스)-서승재 (원광대)가 화려한 플레이로 배드민턴 팬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최솔규-서승재는 오늘 27일 인천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BWF) 월드투어 슈퍼 500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고 제 페이-누르이즈딘 (말레이시아_세계랭킹 29위)를 2-1 (21-18, 18-21, 21-18)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솔규와 서승재는 8월 열린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세계 1위 마커스 기데온-케빈 수카물조(인도네시아)조를 꺾고 파란을 일으키며 하반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첫번째 게임을 따냈으나, 두번째 게임을 내준 최솔규-서승재는 세번째 게임에서 고비마다 서승재의 시원한 스매시가 꽂히며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으나, 최솔규의 수비와 과감한 네트플레이가 빛났다. 18-18 동점 상황에서 최솔규가 마지막 허를 찌르는 롱서브까지 3점을 내리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새로운 스타탄생을 기다리는 것일까? 대회장에서는 이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들이 본 최솔규와 서승재는 어떨까? 대회장을 찾은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솔규의 소속팀 요넥스배드민턴단 하태권 감독은 "기량과 힘은 타고난 선수다. 그동안 주춤했었는데 확실히 눈을 뜬 거 같다. 특히 본인이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인다. 좀더 세밀한 플레이를 가다듬으면 차세대 주자로 손색이 없다. 

   
 
하태권 감독의 파트너이자 현장에서 방송해설을 한 원광대 김동문 교수는 "경기 흐름을 읽기 시작했고, 여유가 생겼고 상위랭커 뿐만 아니라 선배인 이용대-김기정, 고성현-신백철조를 이기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서승재는 더 빨라졌고, 최솔규는 노련해졌다. 정말 기대가 되는 남자복식조다. 
 
한편 여자복식 킹콩조 김소영-공희용도 세계랭킹 4위의 강자, 천적 중국의 천칭천-자이판를 2-0 (21:18,21:16) 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의 8강은 진행예정이다. 
 
사진 및 기사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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