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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오픈 최솔규·서승재 남자복식 3위일본의 다케시카무라·케이고소노다조 상대로 0-2로 아쉽게 패배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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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8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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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준결승전에 나선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가 일본의 다케시카무라·케이고소노다(세계랭킹 4위)조를 상대로 0-2로 아쉽게 패하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2018 코리아오픈에서 3위를 차지했던 최솔규·서승재조는 이번에도 3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1게임 초반 상대에게 리드를 내 준 최솔규·서승재조는 1게임에서 단 한 차례도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2게임에서 11:9로 리드를 지켰지만 후반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했다.

   
 

최솔규는 경기가 끝난 후 “상대가 빠르고 공격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드리지 못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큰 대회이고,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는데 결승에 오르지 못해 아쉽다. 오늘 경기를 통해 알게된 문제들을 해결해 앞으로는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전국체전이 열리게 되는데 소속팀에 돌아가서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승재는 “이기려고 하다 보니 과하게 긴장을 했었던 것 같다. 남자복식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은 혼합복식에서 꼭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여자복식 준결승 경기인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조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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