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0.18 금 09:43
뉴스/대회국제
이소희·신승찬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일본의 나미마츠야마·치하루시다조 2-1로 완파, 결승전 안착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8  16:4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복식 에이스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조가 2019 코리아오픈 결승에 올랐다. 이소희·신승찬조는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나미마츠야마·치하루시다(세계랭킹 15위)조를 2-1로 누르고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경기 초반 상대에게 리드를 내준 이소희·신승찬조는 중반 이후까지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15:21로 1게임을 내줬다. 하지만 2게임 중반 이후 리드를 잡은 이소희·신승찬조는 19:19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내리 두 점을 따내며 2게임에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가 갈린 3게임. 3게임 중반 11:11 이후 단 한차례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친 이소희·신승찬조는 21:15로 승리하며 길었던 여자복식 준결승전을 마무리지었다.
 
   
 
 신승찬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올해 우승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기쁘게 생각하고 공격이 잘 풀려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일 경기에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희 선수는 “오늘 경기를 했던 팀은 다른 일본팀과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달랐다. 상대를 분석하고 경기에 임한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한다. 코리아오픈은 어떤 대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결승까지 올라 기쁘고 내일 꼭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멀리까지 와주신팬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여자복식 준결승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의 아야코사쿠라모토·유키코타카하타조를 상대로 앞서 나가고 있다.
 
한편 남자복식 결승전은 최솔규·서승재조에 승리를 따낸 타케시카무라·케이고소노다(일본)조와 파자르알피안·무하마드리안아르디안토(인도네시아)조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남자단식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는 대만의 왕쯔웨이가 대만의 츄티엔첸를 상대로 1게임을 선취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