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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복식 2019 코리아오픈장예나·김혜린조와 김소영·공희용조 16강 안착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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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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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복식이 2019 코리아오픈에서 순항중이다.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조와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가 32강전에서 각각 동웬징·펭수에잉(중국)조와 비비안후·얍쳉웬(말레이시아)조를 누르고 16강행을 결정지었다. 장예나는 2게임 중반 발생한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승리를 만들어냈다. 

   
▲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조
   
▲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조

장예나는 “한국에서 경기를 하면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다. 한국 여자복식이 상승세에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혜린은 “언니가 잘 이끌어주셔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이 배워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
한편 5시 40분에는 정나은(화순군청)·김민지(김천시청)조의 32강전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 20분에는 한국 여자복식의 최강자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조가 한국의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와 32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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