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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콩’ 김소영·공희용조,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 진출!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 한국 맞대결 성사, 23년만의 쾌거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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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8  1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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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콩’ 김소영·공희용조가 일본의 아야코사쿠라모토·유키코타카하타조와의 준결승전에서 2-1로 승리를 따내며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에서 한국간의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1게임을 21:13으로 마무리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김소영·공희용조였지만 2게임을 아쉽게 내주며 승부를 3게임으로 미뤘다. 

   
 
김소영·공희용조의 저력은 3게임에서 증명되었다. 압도적인 공격력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김소영·공희용조는 일본조를 압도하며 21:5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다.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은 지난 1996 코리아오픈 이후 23년만이다.
 
   
 
김소영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결승전에 진출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과 결승전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특별한 기분이다.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내일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공희용 선수는 “소영 언니의 홈이었기 때문에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것 같아 기분 좋다. 내일도 오늘처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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