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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빅터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전한국 여자단식의 자존심 장예나이소희조 중국조에 0-2로 아쉽게 패해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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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7  1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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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단식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던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스카이몬스)조가 중국의 후앙야칭·유시아오한조에 0-2로 아쉽게 패했다. 장예나·이소희조는 2게임 중반 이후 적극적인 공격으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장예나·이소희조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는데 패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아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보완할 점들을 보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펼쳐진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프라빈조던·데비수산토조가 중국의 왕일유·후앙동핑조에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조는 “지난 해 전영오픈 이후로 결승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성적이 없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한 것이 이번 우승의 원동력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승전 세번째 경기인 남자단식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긴팅안소니시수카조가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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