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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16강전한국, 남단과 여단을 비롯해 여복과 혼복, 8강 진출 성공. 남자복식은 아쉽게 패해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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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5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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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2017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16강전 경기가 어제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은 남자단식을 비롯해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4개 종목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자단식의 손완호(1번시드, 김천시청)는 인도의 카시얍파루팔리와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완호는 오늘 1시부터 인도의 사미르베르마와 8강전 경기를 펼친다.

   
 
한국 여자단식의 자존심 성지현(3번시드, MG새마을금고)은 대표팀 후배 김효민(한국체대)를 누르고 8강에 올랐으며 6번 시드 히빙지아오(중국)과 8강전 대결을 펼치게 된다.

   
 
 여자복식의 장예나•이소희조, 유해원•김혜린조 등 2개 팀이 8강에 올랐으며, 혼합복식의 서승재•김하나조도 8강 문턱을 넘었다.

   
 
한편 한국 남자복식의 마지막 자존심 정의석•김덕영조는 덴마크의 메드콘라드페터슨•메드피러콜딩조에게 아쉽게 패했다.

   
 

우승을 향한 우리 대표팀의 도전은 오늘도 SK핸드볼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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