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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여자복식 준결승전한국의 장예나·이소희조, 덴마크조 누르고 결승전 진출. 첫 번째 코리아오픈 우승 도전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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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6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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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예나(김천시청) ·이소희(스카이몬스)조가 결승전에 안착했다. 장예나·이소희조는 덴마크의 카밀라리터율·크리스티나페더슨(세계랭킹 3위)조에 2-1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올랐다.

   
 
1게임을 17:2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장예나·이소희조는 2게임부터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역전에 성공 2-1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장예나는 “상대가 공격이 워낙 좋은 선수들이라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2게임 중반부터 수비가 안정이 되면서 역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고 많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자단식의 손완호(김천시청)은 인도네시아의 안소니시니수카긴팅에게 1-2로 아쉽게 패했다. 1게임을 선취한 이후 2, 3게임을 내주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더했다.
 
손완호는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는데 패해서 아쉽게 생각한다. 네트플레이에서 실수가 많았던 것과 수비적인 경기가 패인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장예나·이소희조는 내일 후앙야칭·유시아오한(중국)조와 결승전을 치른다.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노조미오쿠하라(일본, 세계랭킹 9위)는 아카네야마구치(세계랭킹 2위)를 누르고 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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