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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 대회 4일째
4강 진출 안세영, 중국의 첸유페이와 만나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남자복식 강민혁·서승재 4강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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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1  1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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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 경기가 21일 11시부터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2위의 안세영(삼성생명)이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2-0(21;7,21:6)으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간의 대결로 펼쳐진 여자단식 8강전에서 안세영은 심유진을 상대로 공격과 수비에서 한치의 빈틈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4분만에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안세영의 4강 상대는 8강에서 동료인 왕지이(세계랭킹 11위)를 누른 중국의 첸유페이로 역대 전적에서는 4승 10패로 뒤지고 있지만 올 시즌 전적은 안세영이 3승 2패로 앞서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16강에서 중국의 허빙지아오(세계랭킹 5위)를 꺾고 이변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한 김가은(삼성생명)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1위)에게 1-2(17:21,21:19,12:21)로 경기를 내주며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게임을 접전 끝에 19:21로 내준 김가은은 2게임을 21:19로 승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마지막 3게임에 들어서 초반까지 7:1로 앞서고 있던 김가은은 또다시 이변의 주인공이 되는 듯싶었지만 이어진 야마구치 아카네의 매서운 추격에 연속 11점을 허용하며 그대로 무너졌고, 결국 12:21로 3게임을 내준 김가은은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3위의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가 중국의 리웬메이·리우쉬안쉬안(세계랭킹 12위)조에게 2-1(21:16,20:22,21:12)의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중국의 리웬메이·리우쉬안쉬안 조와 상대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인 김소영·공희용 조는 1게임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고, 경기 중반 1점차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폭발적인 공격을 몰아치며 내리 8점을 득점한 김소영·공희용 조가 1게임을 21:16으로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진 2게임에서도 경기 내내 접전이 이어졌고 근소한 차로 앞서가던 김소영·공희용 조는 승리에 2점만을 남겨둔 19:17 상황에서 중국 조에게 내리 점수를 허용하며 20:22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 3게임. 김소영·공희용 조는 2게임의 아쉬움을 달래듯 초반부터 절묘한 공격과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며 앞서나갔고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지키며 막판 연속 5점을 성공시켜 21:12로 3게임을 승리로 이끌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의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조는 일본의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세계랭킹 4위)조에게 0-2(19:21,17:21)로 무릎을 꿇으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남자복식에서는 강민혁(삼성생명)·서승재(삼성생명)조가 일본의 마츠이 케이치로·타케우치 요시노리 조를 2-1로 누르며 4강에 합류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강민혁·서승재 조는 1게임 초반 상대의 기세에 눌려 계속해서 점수를 허용하며 밀렸지만 7:14에서 5점을 몰아치며 12:14를 만들어 2점차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흐름을 가져온 강민혁·서승재 조는 곧바로 17:17 동점을 만들었고 다시 일본 조에게 점수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18:20에서 2점을 득점하며 듀스를 만들고 또다시 2점을 먼저 따내 22:20으로 1게임을 가져왔다. 이어진 2게임에서도 일본조가 먼저 리드를 가져왔고 강민혁·서승재 조는 일본 조를 쫓아가기에 바빴다. 10:15로 뒤지고 있던 강민혁·서승재 조는 경기 중반 내리 4점을 따내며 15:14를 만들었고 이어서 16:16으로 동점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2게임은 1게임과는 달랐다. 일본의 마츠이 케이치로·타케우치 요시노리 조는 연속 2점을 득점하며 다시 앞서나갔고 결국 18:21로 2게임은 일본 조의 승리로 돌아갔다. 4강행이 결정되는 마지막 3게임. 강민혁·서승재 조는 초반부터 강한 공격을 바탕으로 치고 나가며 내리 7점을 따냈고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잡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득점을 이어나갔다. 이후 점수차를 벌리며 리드를 지킨 강민혁·서승재 조는 21:14로 3게임을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복식 8강에 진출한 김영혁(수원시청)·왕찬(김천시청)조는 중국의 리앙웨이켕·왕창 조에게 0-2(11:21,10:21)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혼합복식 8강전에서는 세계랭킹 5위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가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삽시리 타에라타나차이(세계랭킹 3위)조에게 1-2(21:18,14:21,19:21)로 경기를 내주며 이번 코리아오픈은 8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내일 22일(토)은 11:00부터 종목별 준결승전이 열리며 주요 선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내일 주요선수 경기일정
 -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 vs CHEN Yu Fei(CHN)
 - 남자복식
    강민혁/서승재(삼성생명/삼성생명) vs Fajar ALFIAN/Muhammad Rian ARDIANTO(INA)
 -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인천국제공항/전북은행) vs Mayu MATSUMOTO/Wakana NAGAHARA(J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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