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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빅터 코리아마스터즈선수권대회여자단식 제외한 4개 종목에서 한국 선수간의 맞대결
박세훈 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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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2  1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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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경기는 단 2번이다. 올해 9월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빅터 코리아오픈’과 ‘2017 광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뿐이다.
 
   
▲ 이소희(인천공항공사)·신승찬(삼성전기)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에서 지난 11월 28일부터 펼쳐지고 있는 2017 광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준결승전 경기가 오늘 진행되었다.
 
우리 한국은 여자단식을 제외한 전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결승전에 이름을 올리며 남자단식과 복식,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남자단식에서는 김민기(국군체육부대)와 전혁진(동의대)가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김민기는 이번 대회에서 손완호, 이동근 등 막강한 선수들을 차례로 꺽으며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전혁진은 한국 남자단식의 차세대 에이스로 지난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챔피언이다.
   
▲ 서승재(원광대)·김원호(매원고)
   
▲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요넥스)
   
▲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
이어 여자복식에서는 이소희(스카이몬스)·신승찬(삼성전기)조와 김소영(스카이몬스)·공희용(전북은행)조가, 남자복식에서는 국가대표 남자복식의 기대주 서승재(원광대)·김원호(매원고)조와 올 시즌 실업부 남자복식에서 최강의 면모를 보여준 김기정·정재욱(삼성전기)조가 맞대결을 펼친다. 혼합복식에서는 대회 1번 시드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조와 서승재·김하나(삼성전기)조가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 김하나(삼성전기)·서승재(원광대)
   
▲ 신승찬(삼성전기)·김원호(매원고)
   
▲ 이장미(MG새마을금고)
한펴 여자단식에서는 성지현의 뒤를 이을 여자단식의 기대주 이장미(MG새마을금고)가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닛차오진다폴에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이장미는 내일 중국의 가오팡지에를 상대로 이번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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