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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남자단식 64강손완호 대회 2연패를 향한 도전 순항. 이동근, 전혁진, 허광희도 나란히 32강에 올라.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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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2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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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부터 진행된 2017 광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남자단식 예선을 거쳐 오후에는 64강전 경기가 진행되었다.

   
▲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1번 시드 손완호(김천시청)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손완호(김천시청)를 비롯해 2015년 챔피언 이동근(MG새마을금고), 전혁진(동의대), 허광희(삼성전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단식 플레이어들이 총 출동해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 지난 해 준우승자를 2-0으로 몰아세운 이동근(MG새마을금고)

1번 시드를 받은 손완호는 대만의 슈에슈안이를 2-0으로 제압하며 32강에 진출했다. 이동근도 지난 대회 2위에 오른 말레이시아의 다렌리우를 2-0으로 누르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혁진은 창앤시아, 허광희는 뉴질랜드의 앤드류로우즈에게 승리를 따냈다.

   
▲ 순조롭게 32강에 오른 허광희(삼성전기)

이어 황종수(삼성전기)는 말레이시아의 탄지아웨이, 이현덕(세한대)는 노예욱(삼성전기)에게 승리를 따내며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했던 예선을 거치고 본선에 오른 김용현(당진시청)은 말레이시아의 총웨이팽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1-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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