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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배드민턴 대회가 추구하는 것 - 2
글 : 고려대학교 서영은, 사진 : 김진구, 이인건(경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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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2  1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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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희대배 배드민턴 대회

   
 
제10회 전주 교육대배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가 진행되었던 2023년 5월 20일, 경희대학교에서도 또다른 대회가 진행되었다. 바로 제 22회 경희대배 배드민턴 대회(이하 경희대배)이다. 대회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체육대학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신입생과 재학생 두 종목으로 나누어 남복, 여복, 혼복이 진행되었고 특별히 남자 단식 종목도 있었다. 

   
 
 경희대배는 현 동문회장님이신 석준 님이 회장을 맡고 계실 당시에 처음으로 기획된 대회이다. 서울, 경기권에서 최초의 전국 배드민턴 대회로서 평균 300명에서 400명이 참가하는 대회이며 1년에 한번 개최되는 대회로서 2023년 현재에는 22회를 맞이했다. 이번 준비과정에 있어 코로나로 인한 3년 간의 공백이 있었기에 대화 관련 참고할 사항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19년도 대회 당시에 남아있던 추상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에서 모두 새로 기획해야만 했다. 라인 테이프로 정식 규격 코트를 만드는 점과 대회 운영에 있어 단국대배와 같은 사태를 방지하고자 했던 점을 가장 중점으로 두고 대회를 기획하였고 한다. 

   
   
 
 경희대배에서는 대학 배드민턴 대회인만큼 참가하는 학우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노력했다. 경희대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도장, 팔찌, 스티커, 포토존이 있었다. 모두 경희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의 총무팀과 홍보팀이 외부의 도움 하나 없이 준비한 이벤트로써 경희대배를 조금 더 풍성하게 하는데 기여했다.

   
   
 
이밖에도 누리 연합회에서 뽑기 부스를 진행하여 대회의 재미와 더불어 대학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이인건 하이클리어 회장님은 “결과적으로 대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에 있어 민원도 없었고 대진표가 밀리는 상황도 생기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다음 대회 때는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찾아뵙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대학 배드민턴 대회는 학우들의 즐거움과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서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다. 앞으로 주목해야하는 대회가 있다면 2023년 6월 3일에 열리는 2023 요넥스 누리 오픈 개인 단체 리그전일 것이다. 이번 대회는 저번 학기에 진행된 승강전 대회와는 달리 개인단체리그전으로 개최된다. 개인으로 참가하되 포인트 합산은 단체로 하여 시상하는 경기 진행방식이다.

   
 
누리연합회가 추구해온 대학 동아리별 소속감 형성과 동아리 간 배드민턴 교류, 두 가지를 모두 잡는 대회가 될 것이다. 누리 연합회는 5월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두 대회를 보며 모두가 만족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부분이 만족할 수 있는 대학 배드민턴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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