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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전국 다문화가정 배드민턴 대회다문화 가정의 화합을 위해 열린 축제의 장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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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5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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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 입구

다문화 가정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2012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가 25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다문화 가족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의 매력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나가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2010년 출범된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 개회식 모습

2012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 강원, 전남, 충북, 경북 등 전국의 다문화 가족 221가구 약 500여명의 가족들이 참가하며 자원봉사자, 대회 관계자를 포함 6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 대회 참가 선수인 허평구, 강영 부부

이번대회는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들의 모임에서 주관했다.

   
▲ 대회 참가 선수단

   
▲ 대회 참가 선수단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녀단식, 부부복식, 혼합복식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지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TV, 컴퓨터, 세탁기, 전자레인지, 자전거등 푸짐한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출전자 모두에게는 요넥스코리아가 협찬한 라켓과 티셔츠가 기념품으로 증정되었다.

   
▲ 대회 참가 선수단

개회식에는 연합뉴스의 박정찬 사장 등 연합뉴스 관계자,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 다문화가정 출신 유명 인사인 영화 '완득이'의 배우 이자스민,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방송인 에바 포피엘 씨 등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을 응원했다.

   
▲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

연합뉴스의 박정찬 사장은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 잡는 데 보탬이 되고자 2010년부터 이 대회를 열고 있다"며 "배드민턴을 함께 하면서 땀을 흘리다 보면 서로 더 가까워지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 시구 중인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 방송인 에바 포피엘

   
▲ 시구중인 영화 '완득이'의 배우 이자스민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은  "다문화가족은 자녀를 포함해 57만 여명에 이른다"며 "배드민턴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종목으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간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 대회 참가 선수단

   
▲ 대회 참가 선수단

   
▲ 대회 참가 선수단

부대행사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코너, 의료지원이 이루어지며, 아이들을 위한, 게임 체험부스, 대교눈높이에서 후원하는 북카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대교눈높이에서 후원한 북카페 부스

   
▲ 게임 체험 부스

   
▲ 페이스 페인팅 부스

   
▲ 케리커쳐를 선물 받은 가족

개회식 후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황지만, 한성욱 선수, 대교눈높이 배드민턴단의 박선영, 이연화 선수가 혼합복식 시범경기를 펼쳐 새롭게 배드민턴에 관심을 가지게 된 대회 참가자들에게 수준높은 경기를 선사했다.

   
▲ 요넥스 배드민턴단 황지만 선수

   
▲ 대교눈높이 박선영 선수

   
▲ 요넥스 배드민턴단 한성욱 선수
건강한 가정과 화합된 가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모두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경기를 뛰지 않는 선수들도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건강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수준높은 전국 다문화가정 배드민턴대회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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