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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배드민턴단 창단식배드민턴 명가 ‘강남구청’. 요넥스 배드민턴단으로 새 둥지 틀어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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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2  1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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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의 힘찬 화이팅
 
지난 22111시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명가로, 수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스타 배드민턴단인 강남구청 선수단이 배드민턴 용품의 명가 요넥스 배드민턴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유니폼

요넥스 배드민턴단은 문제일 감독, 강경진 코치를 비롯해 남자단식의 이현일(세계랭킹 8위)과 베이징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의 황지만등 지난해 해체된 강남구청배드민턴단 9명을 그대로 인수했다. 문제일 감독은 "다시 모두 함께 모여 운동을 시작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준 요넥스에 감사함을 전하며 명성에 걸맞게 차근차근 팀을 꾸려나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덕인 요넥스코리아 회장,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 정진우 요넥스코리아 사장, 요넥스제팬의 사토시 유자 등 요넥스 관계자와 김영직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오진하 대한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KGC 배드민턴단 유갑수 감독, 대교눈높이 라경민 감독대행 등 협회 관계자들이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요넥스 배드민턴단 창단 경과보고는 다음과 같다.
 
20111228- 강남구청 선수단 해체
201211- 선수단 인수
201223- 웨이트 트레이닝장 지원
2012217- 단복 및 유니폼 디자인 확정
2012221- 창단식
 

 

   

▲ 김덕인 요넥스 코리아 회장

김덕인 요넥스 코리아 회장은 "3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한국의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요넥스코리아가 함께 했다. 오늘의 창단을 통해 단순한 용품 업체가 아닌, 한국 배드민턴의 발전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 선수단의 기량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창단사를 전했다.

   
▲ 오진하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오진하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 준 요넥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최고의 용품을 만들어 선수들의 기량발전에 큰 도움을 준 요넥스가 배드민턴을 인기 스포츠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창단을 통해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일본 요넥스의 사토시 유자

요넥스 일본의 대표로 창단식에 함께 한 사토시 유자씨는 "요넥스를 대표하여 오늘 창단을 위해 노력해 주신 요넥스코리아에 감사드린다. 세계 최고의 배드민턴 강국인 한국에서 요넥스 이름을 사용하는 실업팀이 창단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최고의 제품으로 세계에 공헌한다.'는 사훈 그대로 요넥스 팀이 한국 배드민턴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멋진 플레이로 경기장에서 더욱 활약할 모습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 이현일 선수

이어진 기자들의 인터뷰에서 이현일 선수에게 소속팀이 결정되지 않은 상화에서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 새 소속팀을 얻은 소감을 물었다. "강남구청의 해체가 기사화 되면서 선수들은 다른 소속팀이 정해지지 않아 심적 부담이 컸다. 함께 운동해 온 선수들이 흩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선수단 모두 요넥스 팀에서 새출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단합이 잘 되는 우리 선수들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요넥스 팀의 이름을 걸고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답했다.

   
▲ 김정민 요넥스 배드민턴단 단장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단장이 된 김정민 단장에게 각오와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정민 단장은 "이제 마음 고생을 끝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고, 항상 화합하고 단결해서 화이팅이 넘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에 우리 팀이 큰 도움이 되어 더욱 즐겁고 활기찬 배드민턴 생활체육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답했다.

   

▲ 문제일 감독

   
▲ 강경진 코치

   
▲ 한성욱 선수

   
▲ 강태경 선수

   
▲ 황지만 선수

   
▲ 박성환 선수

   
▲ 김동령 선수

   
▲ 김경태 선수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단기가 김덕인 요넥스 회장으로부터 김정민 단장, 문제일 감독, 강경진 코치에게 전달되는 것을 끝으로 창단식은 마무리 되었다.

   
▲ 선수단의 힘찬 화이팅

세계 최고의 용품 메이커로서 한국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요넥스 코리아. 2012년 요넥스 코리아가 한국 실업 배드민턴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과 요넥스 선수단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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