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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남자단식 16강] 리총웨이, 린단 상대로 대등한 경기 펼쳤지만 아쉽게 패해이현일, 손완호 남자단식의 희망의 빛 쏘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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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6  0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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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의 남자단식 16강에 나선 손완호와 이현일의 8강행은 좌절됐지만 세계랭킹 1, 2위를 상대로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주며 다시금 도약하려한다.

 

손완호(김천시청/세계랭킹20위)는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세계랭킹 1위)를 상대로 1-2(21:13, 14:21, 15:21)로 패해 8강행이 좌절됐다. 손완호는 1경기에서 리총웨이를 몰아붙이며 큰 점수차로 따돌렸지만 2, 3경기에서는 공격력이 살아난 세계랭킹 1위 리총웨이를 상대하기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담담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더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전보다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이현일은 중국의 린단(세계랭킹 2위)에게 1-2(21:11, 12:21, 10:21)로 패해 발걸음을 돌렸다. 이현일 역시 초반에는 완벽한 공격을 펼쳐 보이며 1경기를 가져갔지만 2, 3 경기에서 린단의 정교한 공격에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다. 최근 연이어 우승을 하며 상승세를 탔던 이현일이었기에 2, 3 경기에서의 부진은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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