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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여자복식 16강] 결승전에서 만나자김하나·정경은, 김민정·하정은 조 나란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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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6  0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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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정경은(한국체대/KGC 인삼공사) 조는 인도네시아의 비타마리샤·나드야멜라티 조를 2-1(16:21, 21:19, 21:9)로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양 팀은 한 시간이 넘게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며 1,2 경기를 하나씩 주고받았지만 승리의 여신은 마지막 3경기에서 집중력이 돋보인 김하나·정경은 조를 향해 웃어주었다.

 

 

2012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 여자복식 16강에 나선 김민정·하정은(전북은행/대교) 조는 중국의 쳉슈·판판 조를 2-0(21:16, 21:13)으로 누르고 8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두 팀은 초반에는 막상막하의 숨 막히는 접전을 펼치며 한 포인트 씩 주고받았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을 놓지 않은 김민정·하정은 조가 한수 위임을 확인시켜주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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