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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눈높이 청산초교 합동 동계훈련대교눈높이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청산초등학교 선수들을 초대해 함께 합동 동계훈련을 가졌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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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2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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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에 함께한 양 팀 선수단

2011년 초등부 배드민턴대회에서 출전한 전종목 석권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린 청산초등학교 배드민턴부가 대교눈높이 배드민턴단의 훈련장을 찾았다. 작년부터 대교눈높이와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 덕분이다. 청산초등학교 배드민턴부는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라경민 감독과 한국 여자 실업 배드민턴의 최고 강자인 대교눈높이 선수단에게 특별한 훈련을 받았다. 지금부터 그 특별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 양팀 선수들의 훈련모습

   
▲ 양팀 선수들의 훈련모습

   
▲ 훈련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한 청산초 배드민턴 선수들

 

   
▲  모든 훈련은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 훈련도 놀이 같이 즐겁게! 술래잡기를 하며 몸을 푸는 선수들

   
▲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라경민 감독이 저학년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 "빛나야 너 진짜 잘한다~ 그렇게만 해"             이연화 선수가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다

   
▲ 대교눈높이의 단식 에이스 김문희 선수가 후배들과 스트로크 훈련을 하고 있다.

   
▲ 청산초등학교의 에이스 김빛나 선수

   
▲ 올해 최고의 루키! 송민진 선수가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 라켓을 이렇게 해야지! 최혜인 선수가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 오늘 어땠어? 재미있었어?(

   
▲ 잘가~~ 나중에 또보자~~

 

청산초등학교 박미숙 코치
“사실 저희는 생각도 못했던 자리예요. 이런 기회가 우리 선수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죠. 라경민 감독이 우리 선수들을 불러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운동 외에도 어린 선수들에게 언니들의 선수 생활, 팀 생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 큰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아요. 또한 올 한해 서명원 단장님께서 저희 학교를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죠.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6학년들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팀이 또 창설이 되거든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봐요. 내년에 열심히 준비해서 2013년부터 좋은 성적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 양팀의 에이스인 박선영 선수와 김빛나 선수

대교눈높이 박선영 선수
“3일 정도 훈련을 같이 했어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선수들이 체격적인 조건이 워낙 좋아요. 파워도 강하고, 악착같은 승부근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특히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둘을 알아갈 정도로 이해가 빨라요.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할겁니다. 다음에 또 박미숙코치님께서 훈련을 오신다고 했거든요. ‘그때는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하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청산초등학교 김빛나 선수
“언니들이랑 하는 시간 너무 즐거웠어요. 특히 박선영 언니가 저희를 너무 잘 대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언니들은 평소 코치 선생님하고는 조금 다른 것들을 알려주셨어요. 코치선생님은 기본을 가르쳐 주셨다면, 언니들은 더 빠르게 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셨거든요. 내년에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요. 중학교 가서도 정말 열심히 해서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언니들 이번에 잘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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