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1.22 금 09:42
동호회클럽탐방
서울시립대 배드민턴동아리 'SWING'젊음과 패기의 상징! 서울시립대 'SWING'과의 즐거운 만남!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02  10:50: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립대학교 생활체육정보과의 배드민턴 동아리인 SWING2006년 탄생했다. 첫 시작은 10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여서 결성한 배드민턴 소모임이었다. 정식으로 배운 배드민턴은 아니지만 열심히 땀 흘리는 학생들을 보며 지도교수가 정식 동아리 창단을 권유해 SWING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 함께 운동하는 교직원 분들까지 함께
 
절대권력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강지영 학우(4학년)SWING의 역사와 함께 한 몇 안되는 학우 중 한 명이다.
처음에는 정말 어려운 점도 많았죠. 다들 배드민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거든요. 지금이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실력이 생겼지만, 그때는 정말 엄청 못 했었어요(웃음).”
 
   
▲ 경기대학교 대회 혼합복식에 출전한 박중현 / 강지영 조
 
동아리의 역사를 함께 한 학우다 보니 추억하는 것 자체가 남달랐다.
체육관련 학과다 보니 선배와 후배사이가 좀 엄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선배들 눈치도 봐야하고 힘든 점도 있었죠. 물론 그런 것들이 옳다는 것 아니지만요. 지금은 그런 것들이 없다보니 후배들이 모임에도 많이 빠지고 해서 인원도 많이 줄었어요. 지금 회장인 중현이가 그런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성격이 너무 순해서 후배들 나무라지도 못해요(웃음). 후배들이 열심히 나와줘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좀 안타깝죠. 동아리 꼭 없어지게 하지말라고 자주 얘기해요(웃음).”
 
   
▲ 카페의 공식 마스코트 박슬기 학우
 
SWING은 여러 가지 일들을 거쳐 지금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지금은 주축인 학우들이 입대해 있는 경우가 많아 동아리가 한산해 보이지만 그들이 전역하면 다시금 전성기의 시절로 돌아갈 것이라고 한다.
 
지금 SWING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박중현 학우는 배드민턴 중독자다. 배드민턴 없이는 못 살만큼 그의 생활에 배드민턴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카리스마 NO.1 박중현 학우
 
학교 수업에 전재연 선생님이 강의해주세요. 제가 선생님 수업에 필요한 일들을 도와드리고, 선생님은 제게 배드민턴을 가르쳐주시곤 하세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선생님께 배운 후 배드민턴이 더 좋아졌고, 실력도 많이 늘었거든요.”
그는 배드민턴이 좋아 코리아오픈에서는 선심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지금도 그때의 유니폼을 조끼로 리폼해 항상 착용하고 다닌다고 한다.
저희는 매년 유니폼을 3번 제작해요. 이름이 적힌 것과 닉네임이 적힌 것, 모두 다 적힌 것으로요. 다들 재미있어 해주세요. 강지영 선배의 닉네임이 절대권력으로 되어 있는 티셔츠 그때 보셨죠? 다들 즐겁게 봐주시니까 저희도 기분이 좋죠.”
 
동아리 운영에 대해 안타까운 점을 물었다. 박중현 학우는 회원이 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배드민턴만의 매력인 빠른 스피드를 함께 느꼈으면 해서요. 학우들의 인식 때문인지 축구나 테니스보다 회원이 적거든요. 이 글을 보는 많은 학우들이 배드민턴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차기 회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혜성 학우는 제가 학군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내년에는 더 바빠질 것 같아 아쉬워요. 학군은 3학년이 제일 바쁘다고 하더라고요.”
 
   
▲ 차기 회장 김혜성 학우
 
동아리로 배드민턴을 선택해서 배드민턴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김혜성 학우. 지금은 배드민턴 없이는 아무 것도 못 할 만큼 배드민턴 예찬론자가 되었다.
체육관련학과이다 보니 운동을 한 가지는 꼭 할 줄 알아야 했어요. 저는 배드민턴을 선택한 것이고요.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 흥미가 생기고 재미있어졌죠. 지금은 배드민턴 없이는 못 살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배드민턴 시작을 얘기했다.
 
학군단을 하면서도 동아리 활동에 더 열심인 김혜성 학우에게 내년 동아리 운영에 대한 목표를 물었다.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해서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이 목표이고요. 동아리차원으로 보면 회원도 많이 늘고 예전처럼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박중현 선배나 강지영 선배가 잘 가르쳐주고 계시니까 앞으로 더 실력이 늘겠죠. 많은 후배들이 함께 했으면 더욱 좋겠고요.”라고 목표를 전했다.
 
   
▲ 경기대학교 대회에서
 
서울 정구연맹으로 취업해서 앞으로 동아리를 떠나게 될 강지영 학우는 후배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전했다.
배드민턴은 혼자서 잘한다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잖아요. 자기 혼자만의 실력보다는 함께 하는 동기, 후배들도 잘 챙겨서 함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의 발전이나 대회에서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동아리 자체의 내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해 주고 싶네요.”
 
   
▲ 언제나 즐거운 우리는 'SWING'
 
SWING은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월, , 금 일주일에 3번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젊은 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그들이 운동하는 체육관으로 방문해도 즐거울 것이다. 열정과 패기만큼은 그들이 최고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