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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배드민턴 Q&A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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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2  10: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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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드민턴 기술 중에 헤어핀과 드롭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습니다.

헤어핀은 네트플레이의 한 스트로크로 네트 앞에서 상대 네트 앞으로 넘겨주는 기술을 말하는데 넘어가는 모습이 머리의 뒷모습을 닮았다 하여 헤어핀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드롭샷은 드롭은 영어로 떨어뜨린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백바운더리 라인(코트의 끝라인)에서 네트 앞으로 떨어뜨리는 기술이 드롭샷입니다.

2. 남자선수들의 점프 스매시를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선수들은 점프력향상을 위해 따로 연습을 하나요?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은 왜 점프 스매시를 안 할까요?

점프력을 강화하기 위해 순발력 트레이닝을 많이 합니다. 서키트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 인터발 트레이닝을 함으로써 순발력(점프력)을 향상 시킵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사실 남자들 보다 순발력이 떨어지므로 점프 스매시가 매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선수들 같은 파워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종종 중국여자선수들이나 인도네시아 여자선수의 경우 점프 스매시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남자처럼 높은 점프는 어려우며 많은 연습을 통해 향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손목 강화에 도움이 되는 기본 운동법을 가르쳐 주세요.

사실 배드민턴은 손목보다는 악력 훈련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악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주먹을 가볍게 쥐었다 폈다 연습을 꾸준히 연습하거나 악력기를 이용하여 연습하면 악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손목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스쿼시 라켓을 이용하여 스냅, 스윙, 풋-워크를 연습한다든지 라켓에 캡을 끼워서 연습하는 것 또한 손목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대회에 나가거나 게임을 할 때 꼭 1세트를 내주고 시작합니다. 기술 외적으로 마음가짐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경기 시작 전에 너무 긴장하게 되면 손에 땀이 많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집니다. 경기 전에 근육의 풀어주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어야 하며 warm-up이 필요합니다. 또한 경기를 어떻게 풀어 나갈것인지에 대한 전술을 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나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특히 퍼스트게임 때 상대의 단점을 미리 파악하여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5. 배드민턴을 시작하면서 한 박자 빨리 움직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좋은 연습방법 있을까요?

상대보다 한 박자 빨리 움직여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습시 항상 빨리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보다 한발 빨리 움직여 셔틀콕을 치는 것이 경기의 승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훈련방법으로는 한사람이 호루라기를 불어주면 거기에 맞춰 풋-워크 연습 하세요. 다른 방법 하나는 한사람이 라켓으로 방향을 지시해 주면 한사람은 올코트로 스윙을 하는 풋-워크가 도움이 됩니다.

6. 깎기 드롭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깎기 드롭은 상대를 모션을 이용해 이기기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라켓의 헤드를 이용하여 손목으로 깎아 줍니다. 특히 깎기 드롭은 밀렸을 때 사용하기 보다는 앞에서 잡아서 쳐야 상대를 속일 수 있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각으로 깎는 드롭과 대각으로 치는 듯 한 모션으로 직선으로 치는 직선 깎기 드롭이 있습니다. 충분한 연습이 되면 누구나 다 쉽게 사용할 있으며 경기 시 매우 유용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7. 왼쪽 무릎 연골 수술을 8월 말에 다시 하였습니다. 예전같이 운동하기 겁이 나요.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준비운동부터 하면 좋을 까요?

병원에서 재활훈련을 충분히 받은 뒤에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대부분 왼쪽 무릎을 수술하게 되면 오른쪽 무릎 사용이 많아져 오른쪽 무릎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무릎재활을 확실히 받고 훈련을 하는 것이 좋으며 무릎을 강화 할 수 있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8. 수비선수가 다음타구를 예상하고 앞쪽으로 들어갔는데 상대선수가 스매시타구가 네트에 닿고 네트에 밀려서 수비선수 라켓에 닿는다면 네트터치인가요? 아닌가요? 네트터치의 기준이 많이 헷갈립니다(동호인들끼리의 다툼의 원인이에요ㅠㅠ).

경기 중 라켓이 네트에 닿거나 네트를 치는 것은 모두 폴트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본인에 의지와 상관없이 셔틀콕이 네트에 밀려서 넘어오지 못한 상태라면 셔틀콕이 네트를 맞았을 때 이미 경기 중이 아닌 셔틀콕이라 간주하여 폴트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상대가 셔틀콕을 넘기지 못한 상태가 먼저이므로 폴트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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