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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2012년은 우리가 책임진다! 정훈민 & 한상훈
배지원 기자  |  apples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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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2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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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파이팅을 외치는 한상훈과 정훈민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다. 그동안 삼성전기 남자선수단의 어딘지 모르는 허전함을 채워줄 두 선수가 돌아왔다. 지난 10월 18일 제대 후 수원으로 돌아온 삼성전기의 전천후 플레이어 정훈민과 한상훈을 만나보자. 충성!
글 배지원 기자 │ 사진 김홍경 기자
 
   
 
정훈민과 한상훈이 국군체육부대에서의 선수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삼성전기에 복귀했다. 두선수의 제대와 함께 입단 예정인 김사랑(인하대4)까지 더해져, 국내 최고의 복식조와 단식선수들을 가진 삼성전기의 2012년 라인업은 한마디로 최강! 축구로 치자면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닐까?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요!”
정훈민과 한상훈은 군대에서 보낸 2년여 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열심히 생활하고 돌아온 것에 만족을 한다며 이제는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어 스스로 만족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복귀소감을 밝혔다. 
 

제대 후 시간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갔다. 한 달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그동안 자주 가지 못했던 집에도 다녀오고, 선생님과 지인들에게 인사도 다녔다. 그리고 팀에 복귀해서 훈련도 시작했다.
두 선수는 지난 2년 여간 국군체육부대에서 최선을 다해 시간을 보낸 것을 바탕으로 이제 삼성전기의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팀에 누가 되지 않게 올 겨울 훈련 잘해서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꼭 삼성전기의 전광왕을 이루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정훈민과 한상훈에게 격려의 박수를 쳐주고 싶다. 다시금 삼성전기 유니폼을 입고 군인정신이 더해진 정훈민과 한상훈의 2012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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