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회식 사진

제11회 전국여성체육대회가 단양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오늘부터 9월 6일까지 단양군 일원에서 치러진다.

 

▲ 13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단

(사)한국여성스포츠회가 주관하며 (주)대교눈높이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1회째 개최되었으며 배드민턴을 포함해 정구, 탁구, 축구, 농구, 배구, 볼링, 자전거 등 13개 종목에 4000여명이 참가해 열띈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국여성체육대회 개회식에는 정현숙 회장, 박찬숙, 양정순 부회장, 강영신 사무총장 등 여성스포츠회 임원을 비롯해 공식후원사인 박명규 (주)대교눈높이 대표, 서명원 대교스포츠단 단장, 라경민 감독 등 대교눈높이 관계자,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등 체육인도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 정현숙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 박명규 (주)대교눈높이 대표

또한 김동성 단양군수, 오영탁 단양군의회 의장 등 정계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동성 단양군수

배드민턴은 단양고등학교와 단양초등학교에서 9월 3일 경기를 치렀다. 25점 랠리 포인트 로 진행되었으며 총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경기를 치렀다.

경기사진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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