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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일 국가대항전19일 20일 양일간 부산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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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0  1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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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체 1차전

   
▲ 이용대(대한민국)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하며 4:1로 승리했다.

첫 단식주자로 나선 이현일은 일본의 소노다 게이코를 2-0으로 누르며 좋은 출발을 했다.

첫 복식에 나선 유연성·고성현조도 다케우치 히로키·오코시 이즈미조를 2-0으로 격파했다.

   
▲ 손완호(대한민국)

이어진 두번째 단식에 나선 손완호는 사카이 카즈마스에게 2-1의 통쾌한 역전승을 거뒀다.

두번째 복식에는 정재성·이용대조가 나섰다. 정재성·이용대조는 화려하고 빠른 경기를 선보이며 소노다 게이코·세키 히로유키조를 2-0으로 눌렀다.
   
▲ 이용대·정재성조

마지막 단식에 나선 임종우는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플레이를 펼쳤지만 하야사키 슈헤이에게 0-2으로 아쉽게 패했다.

   
▲ 다케우치 히로키(일본)

한국 남자선수단은 일본 선수단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여자단체 1차전

한국 선전했지만 1-4로 패하며 아쉬운 결과

첫 단식에 출전한 배연주가 일본의 쿠리하라 아야네에게 2-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하지만 첫 복식에 나선 김하나·정경은조가 요네모토 코하루·미키 유리코조에게 2-1로 아쉽게 패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 김하나.정경은(대한민국)조

이어진 두번째 단식에서 성지현이 이마베부 카오리에게 1-2로 아쉽게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 성지현(대한민국)

두번째 복식에 나선 한국 여자복식 에이스인 하정은은 고아라(화순군청)와 짝을 이뤄 대회에 나섰다.

멋진 플레이가 계속되었지만 후쿠만 나오코·요나오 쿠루미에게 아쉽게 1-2로 패했다.

   
▲ 후쿠만 나오코.요나오 쿠루미(일본)조

마지막 단식에 나선 고은별도 미타니 미나츠를 상대로 접전을 펼치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0-2로 패하며 1차전을 마무리했다.

   
▲ 미타니 미나츠(일본)

 

남자단체 2차전

한국 압도적 기량 자량하며 4:1 승리

첫 단식에 출전한 임종우는 소노다 케이코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0-2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 임종우(대한민국)

두번째 단식에 나선 홍지훈은 사카이 카즈마스를 상대로 2-1의 통쾌한 역전승을 일궈내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국 남자단식 차세대 에이스 손완호는 특유의 깔끔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하야사키 슈헤이를 2-0의 완승을 거뒀다.
   
▲ 고성현.유연성(대한민국)조

 

남자복식에 나선 유용성·고성현조와 이용대·정재성조는 소노다 케이코·사에키 히로유키조와 다케우치 히로키·오코시 이즈미조에게 2-0으로 각각 승리하며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자랑했다.

 

 

여자단체 2차전

한국 4:1로 승리하며 1차전 패배 설욕

한국이 2차전에서는 4:1의 완승을 거뒀다.

   
▲ 고은별(대한민국)

1단식에 출전한 고은별은 경기를 압도하며 쿠리하라 아야네를 2:1로 누르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복식에 나선 하정은·고아라조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요네모토 코하루·미키 유리코조를 2-0으로 격파했다.

   
▲ 하정은.고아라(대한민국)조

 

3단식은 배연주가 따냈다. 배연주는 이마베부 카오리에게 2-0으로 승리하며 한국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 요네모토 코하루·미키 유리코

4복식에 출전한 김하나·정경은조도 후쿠만 나오코·요나오 쿠루미를 2-0으로 완파했다.

마지막 단식에 나선 성지현은 미타니 미나츠에게 1-2로 아쉽게 패했다.

 

 

이번 한일 국가대항전은 남자 2승 여자 1승 1패로 한국이 우위를 점했다. 이로서 역대전적은 남자 24승 4무, 여자 20승 2패 6무가 되었다.

 

양국 선수단은 부산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 팬사인회 모습

경기가 끝나고 이용대, 정재성, 고성현, 유연성, 배연주, 성지현 등 한국 대표 선수들의 사인회도 이어져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 많은 인파가 몰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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