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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울산(여) 선발, 초등부 최강자에 올라승부를 떠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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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0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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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5일간 경북 김천시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초등학교배드민턴대회 단체전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대전선발이 경남선발을 3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 1단식에서 만난 대전의 박희영은 경남의 김영진에게 초반에 몰렸지만 단숨에 따라잡아 2-0(17:7 17:12)으로 경기를 끝냈다. 제 2단식 역시 대전 김승현의 우세였다. 김승현 역시 이형민을 2대0(17:10 17:4)으로 따돌렸다.

제 1복식에서 만난 대전의 박희영·박유진 조와 경남의 장수현·김영진 조의 경기도 대전이 가져가서 최종스코어 3대 0으로 남자초등부 최강자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4, 5 학년이 참가를 내년의 팀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대전은 초반에 점수 차이가 나도 집중력을 보이며 역전을 하는 모습을 여러 번 선보였고, 경남은 경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은 어려웠지만 초반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모습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울산선발(반천초)이 경북선발을 3대 2로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제 1단식은 경북의 백하나가 울산의 김성민을 2대0(17:8 17:15)으로 가져갔다. 백하나는 초반부터 상대방을 몰아붙이며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갔고 2경기에 들어서 김성민도 추격해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제 2단식에서 울산의 백승연은 경북의 박세리를 2대 0(17:9 17:10)으로 누르고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지는 1복식을 울산이 가져가고 2복식을 경북을 가져가면서 경기는 3단식으로 넘어갔고, 울산 박가은이 경북 이예은을 2대 0(17:6 17:7)으로 누르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초등 여자부 단체전은 서로 경기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량의 차이로 인해 점수 차이가 많이 차이가 났다. 하지만 각 팀의 6학년에서 5학년으로 주축선수가 변해감에 따라 기존에 봐왔던 것보다 부쩍 성장한 모습의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 내년에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겨루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 선수단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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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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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남
충남이 아니라 경남인데...
(2011-08-20 19:10:5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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