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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후원캠페인장애인배드민턴협회 '누리통' 이용한 후원캠패인 펼쳐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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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8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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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정식종목을 염원하며 또 한번 세계를 감동시키러 과테말라로 떠난다.

아직 올림픽 정식종목으로는 채택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선수들의 열정과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은 어떤 정식종목보다 부럽지 않다.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은 배드민턴을 통해 희망을 보게 되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생계유지, 연금제도 불확실 등으로 먼지가 쌓이는 배드민턴 장비들을 보면 장애의 아픔보다 더 아프다고 한다.

국내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세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적인 문제로 세계무대에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에서는 선수들에게서 희망을 보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문제에 대해 대책강구하면서 올해 7월부터 ‘누리통’ 에서 국가대표 후원캠페인을 시작하였다.

 

   
▲ 누리통 이용화면

‘누리통’은 http://www.nuritong.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여 노소 누구나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양식에 맞춰 올리게 되면, 그 물건을 사는 구입자로 인하여 얻는 수입에 몇%를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캠페인에 지원할 수 있다.

중복 후원도 가능하며, 후원금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후원을 하게 되면 자신의 이름으로 후원했다는 명예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대한장애인배드민턴 홈페이지(http://kbad.kosad.kr/) 및 사무국(02-453-2430)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한민국 스포츠를 사랑하고,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힘을 모아서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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