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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봄철 종별 배드민턴리그전 남녀 일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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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0  12: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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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일반부
당진군청, 삼성전기를 꺽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

 
1단식에서 당진군청의 최호진이 삼성전기의 황종수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1로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2단식에서는 당진군청의 김동현이 삼성전기의 강우겸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1복식에서는 삼성전기의 정재성·조건우조가 강력한 공격력을 무기로 당진군청의 김상수·김병완 조를 21로 누르며, 당진군청의 우승에 재동을 걸었다. 이어진 2복식에서도 삼성전기의 이용대·황종수조가 당진군청의 김용현·최호진조를 20으로 누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또한 황종수는 1단식에서 최호진에게 당했던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마지막 3단식에서 당진군청의 신예 김용현이 삼성전기의 박태상에게 20으로 승리하며, 당진군청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당진군청은 창단이래 봄철리그에서 첫 우승을 이루었다.
 
여자 일반부
삼성전기가 한국인삼공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단식에서는 국가대표 한국인삼공사의 배승희가 삼성전기의 강해원을 상대로 1시간 30여분의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다. 2단식에서도 국가대표인 한국인삼공사의 배연주가 삼성전기의 서윤희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듯 했다. 하지만 삼성전기는 이어진 복식 2경기에서 이효정·강해원조, 김민서, 박소리조가 각각 박소민, 이세랑조, 배승희·정경은조를 누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단식에서 삼성전기의 황혜연이 한국인삼공사의 베테랑 권희숙을 20으로 누리고 삼성전기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삼성전기는 전년도 봄철리그 결승전에서 한국인삼공사에게 우승을 내주었던 수모를 깨끗이 씻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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