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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스위스 오픈 세 종목 우승 후 귀국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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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21  15: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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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스위스오픈배드민턴그랑프리 골드에서 남자 단식과 복식,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단식의 박성환은 선배 이현일을 2-1(17-21, 21-0, 21-17)로 따돌리고 전역 후 첫 오픈대회 우승을 맛보았다.

남자복식의 유연성-고성현 조는 정재성-이용대 조를 만나 2-0 (21-17, 21-16)으로 따돌리고 우승, 전영오픈 8강 탈락을 위로했다.

여자복식의 하정은-김민정 조 역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하나-정경은 조를 만나 2-0(21-12, 21-13)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위스 오픈에서 세 종목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팀은 26일간의 유럽 대회 일정을 끝내고 22일 오후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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