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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4.4.26 금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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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외교관이 된 ‘셔틀콕 천사’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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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애틀랜타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방수현(33)이 IBF 사상 최연소와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우며 이사로 선임됐다. 지난해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IBF 추천으로 ‘세계 순회 지도자’ 역할도 수행했던 방수현은 4년간 IBF 이사 자격으로 미국에서 배드민턴 트레이닝 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프로필
‘96 애틀랜타올림픽경기대회 여자단식 금메달 획득
‘92 바르셀로나올림픽경기대회 여자단식 은메달 획득
1989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되어 1996년 올림픽 금메달 획득 시까지 수없이 많은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활약하였다.
‘99~2000 ’USA Mary Mount School‘ Badminton 강좌
2004 Pan-America Badminton Junior Clinic(IBF)
2005~ ‘US Badminton Team Under 17‘ 지도<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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