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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ㆍ이용대 듀오 결승진출(유연성ㆍ고성현, 성지현 결승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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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30  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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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ㆍ이용대 듀오가 코리아프리미어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정재성ㆍ이용대 듀오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정재성ㆍ이용대 듀오는 29일 열린 남자복식 4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쿠키앤킷ㆍ탄분헝 조를 맞아 2-1(20:22, 21:9, 21:10)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향한 힘찬 날개짓을 보여줬다. 1세트에서는 긴장이 감도는 접전이 펼쳐졌다. 근소한 리드를 허용한 정ㆍ이 조는 결국 1세트를 듀스끝에 내주며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2세트부터 범실을 줄이고 살아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21:9로 2번째 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홈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업고 21:10으로 승리함으로써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남자복식의 또 다른 4강전이었던 유연성ㆍ고성현 조는 덴마크의 마티아스 보에ㆍ카르스텐 모겐센 조에게 0-2(21:17, 21:19)로 아쉽게 패하며 우리 선수간의 우승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여자단식에 출전한 성지현은 강자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4강에 올랐지만 현 세계랭킹 2위의 왕이한에게 1-2(5:21 ,21:18 ,18:21)로 무릎을 꿇으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1세트에서는 주도권을 왕이한에게 내주며 5:21로 리드를 빼앗긴 성지현은 2세트들어 집중력을 살리며 시종일관 경기를 리드한 끝에 21:18로 승리하며 파이널 세트로 몰고갔다. 마지막 3세트에서 성지현은 13:20으로 몰리며 패배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끈질김을 발휘한 성지현은 18:20까지 따라 붙으며 대역전극을 펼치는가 했다. 허나 너무 많은 점수차이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3세트를 18:21로 내주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성지현은 연속 결승진출을 노렸지만 뒷심부족으로 4강에 만족해야했다. 성지현은 경기가 끝난 직후 아쉬움이 가득했고 이윽고 눈물을 흘렸다.


여자단식에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의 왕시시앤은 태국의 폰팁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혼합복식에서는 고성현ㆍ하정은 조가 중국의 타오 지아밍ㆍ티안킹 조에게 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경기 내용에서는 비슷한 전력을 나타냈지만 타오 지아밍ㆍ티안킹 조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말린 고성현ㆍ하정은 조는 0-2(18:21, 17:21)로 패하며 4강에 만족해야했다.


중국의 장난ㆍ자오 윤레이 조는 팀동료인 첸수ㆍ마진 조를 꺾고 결승에 올라 역시 팀동료인 타오 지아밍ㆍ티안킹 조와 우승 대결을 벌인다.


여자복식에서는 중국의 유양ㆍ왕샤오리 조가 현 세계랭킹 1위인 대만의 쳉웬싱ㆍ치엔유친 조를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티안킹ㆍ자오 윤레이 조도 팀동료인 두징ㆍ판판 조를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관심을 모았던 남자단식에서는 예상대로 리총웨이와 린단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리총웨이는 중국의 두펭유와 가진 4강전에서 2-0(21:10, 21:10)으로 여유있게 승리하며 결승에 선착했으며, 또 다른 우승후보 린단은 인도네시아의 시몬 산토소와의 4강전에서 힘겨운 승부끝에 2-1(21:23, 22:20, 15: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김경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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