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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영 · 김기정 조, 빅터 코리아 혼합 복식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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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5  1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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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정· 김기정 조(사진)가 2011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 혼합 복식 32강에 진출했다.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빅터 코리아오픈 예선 1차전에서 유현정·김기정 조는 카즈노 켄타·미사키 마츠모토 조를 2 - 0(21 : 17, 21 : 14)으로 누르고 2차전에 진출했다. 예선 2차전에서 승리해야만 26일 시작되는 본선에 진출하는 상황.


2차전 상대는 독일의 요하네스 스코틀러·산드라 마리넬로 조였다. 첫 세트는 요하네스·산드라 조가 21 : 18로 이겼다.

하지만 유현정· 김기정 조는 2세트에 들어서며 상대를 압도했다. 한 때 16 : 5까지 앞섰던 유현정 · 김기정 조는 결국 21 : 9로 이기며, 경기를 3세트 까지 끌고 갔다.

3세트 역시 유현정 · 김기정 조가 이끌었다. 경기 초반 6 : 6 동점 상황도 있었지만 그 후 경기를 압도하며 21 : 13으로 승리했다.

32강 본선에 진출한 유현영· 김기정 조는 26일 인도네시아의 마르키스 키도 · 리타 눌리타 조와 맞붙는다.



글 / 김재현 사진/ 김경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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