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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눈높이 배드민턴단, 차기 지휘봉의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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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29  1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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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대교 눈높이를 이끌어온 성한국 감독(47)이 국가대표팀으로 둥지를 틀면서 대교눈높이는 새로운 감독 물색을 시작했다.

2011년 1월까지의 기간을 두고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대교 출신의 스타 라경민(34)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각각 70회, 14회 연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며 세계에 명성을 떨쳤던 라경민의 화려한 선수경력이 작용한 것이다.

또한 `신뢰`가 대교의 팀 컬러인 만큼, 선배인 라경민이 감독으로 합류한다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 결속력과 성 감독의 공백까지 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_안황로 기자 / 월간 배드민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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