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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롱서브에 대한 이동방법과 자리잡기에 대해서(201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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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06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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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에는 상대방의 롱서브를 받는 요령과 자리잡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여성동호인분들의 경우엔 상대방의 롱서브에 대해서 취약한 면을 자주 보게됩니다. 잘 익혀두시고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상대방의 롱서브를 받기 위해서 뒤로 이동하는 스텝 방법 및 요령

① 숏서브와 롱서브 둘 중 하나라는 점을 늘 마음 속에 준비할 것. 앞에 있는 발(왼발)로 바닥을 밀어내면서 라켓을 들고 빠르게 뒤로 이동할 것.
② 오른발을 뒤로 빼면서 타구 준비가 끝나야 합니다.
- 이때 스매시, 클리어, 드롭샷 중 어떤 기술을 구사할지 결정해야 함.
- 타구하는 기수에 따라서 다음 위치가 달라집니다.
③ 두 발을 바꾸면서 타구합니다.
- 스매시, 드롭을 하면 뒤쪽에 위치(후위 자리)


- 하이클리어를 치고 나면 타구한 곳에서 반코트 중앙으로 이동해서 다음을 준비합니다.



2. 상대가 롱서브를 넣을 때 나의 파트너는?





① 우리 쪽에서 롱서브를 받으려고 뒤로 나가면







② 파트너는 전위 위치에서 다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즉, 앞으로 이동해 T자 라인에서 라켓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내 파트너가 상대의 롱서브를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앞으로 들어갔다가 스매시나 드롭을 하면 앞에 그대로 있고 하이클리어를 치면 반코트 중앙으로 나와야 합니다.



③ 전위의 위치와 라켓을 들고 있는 자세


④ 전위로 들어가는 스텝(롱서브를 받으러 나갔을 때)


⑤ 뒤로 나가는 스텝(하이클리어를 쳤을 경우에)



3. 상대방의 롱서브를 받고 나서 기술에 따른 올바른 위치(자리잡기)

① 상대의 롱서브를 스매시 했을 때


② 전위로 들어가는 스텝


③ 후위로 들어가는 스텝



4. 상대방의 롱서브를 잘 받으려면




① 마음의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 앞에 올 것이라고 예상해서 앞에만 신경을 쓰면 갑자기 뒤로 롱서브를 주면 쳐다만 보거나 가만히 서 있게 됩니다.






② 낮은 자세로 라켓을 들고 바닥을 박차고 나갈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 자세가 높거나 박차고 나가지 못하면 타이밍을 놓쳐서 공격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또한 라켓을 내리고 있게 되면 빠르게 뒤로 넘어가는 콕을 커트할 수도 없고 실수의 원인이 됩니다.


③ 상대방의 빈자리에 공격을 해야 합니다.

Ⓐ 서버의 뒤쪽 또는 좌우로 벌어져 있는 경우 두 사람 사이에 공격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 서버의 네트 앞쪽에 드롭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 서버의 파트너 뒤쪽 깊숙이 공격하면 효과적입니다.







5. 롱서브가 짧거나 나의 공격이 떴을 때 드롭이 높았을 때는 반코트 뒤쪽보다 앞으로 이동해서 수비준비를 해야 합니다.


6. 상대방의 롱서브는 공격으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밀리거나 불안할 때 하이클리어를 길게 쳐서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 서브리시브는 마음의 준비, 낮은 자세, 라켓의 위치, 파트너와의 자리이동과 공격을 먼저 시도해야 효과적입니다. 반복연습과 실전게임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기 바랍니다.



사진_김경겸 기자
장소제공_잠전초등학교
협찬_비트로 051)755-5762
신발 : ELCID(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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