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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철ㆍ이효정 혼합복식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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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22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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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저우 텐허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우리나라의 마지막 금빛 희망인 신백철ㆍ이효정 조가 국민들에게 멋진 금메달을 선사했다.

신백철ㆍ이효정 조는 결승에서 중국의 장난ㆍ자오 윤레이 조를 맞아 2-0(21:19, 21:14)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세트에서는 결승전의 긴장감이 그대로 연출되며 시종일관 접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신백철ㆍ이효정 조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21:19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안정감을 찾은 신백철ㆍ이효정 조는 장난ㆍ자오 윤레이 조를 압도하며 만리장성을 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우리는 2006 도하아시안게임 노골드의 한을 풀어내며 이번 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을 포함해 금1, 은1, 동메달5개라는 성적을 남겼다.

한편 이효정은 이번 광저우아시안게임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글_김인호 기자 / 월간 배드민턴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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