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2.7.5 화 10:01
3(이전)
제18회 삼성전기배주니어단식최강전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0.07  16:2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18회 삼성전기배 주니어단식최강전이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삼성전기 한울림 프라자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중ㆍ고배드민턴연맹과 삼성전기 스포츠단이 주최하고, 삼성전기 스포츠단이 주관하며, 삼성전기(주)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중학부 1, 2, 3학년과 고등부 1, 2학년이 참가하여 단식 최강자를 자리를 가리는 대회로 전년도 미개최로 인해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 본 대회의 참가자격은 시ㆍ도지부 추천으로 이뤄진다.
중학부
남중부 1년은 총 13명의 선수가 2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A조는 천안신방중의 최성혁, 대전남선중의 이경태, 옥현중의 손성혁, 화도진중의 박지수, 금산금강중의 서승재, 전남사대부중의 박성민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해 예선전을 치른 결과 서승재와 손성현이 각각 5전 전승, 4승 1패의 성적으로 1, 2위를 차지하며 4강에 올라갔다. B조는 화순중의 전준형, 대구동중의 홍강민, 김천중앙중의 최종우, 밀양중의 권지관, 아현중의 김용준, 충일중의 김주영, 원일중의 유석주가 편성되어 경기를 치른 결과 최종우와 유석주가 각각 6전 전승, 5승 1패로 조 1, 2위를 차지하며 4강에 진출했다. A조 1위의 서승재는 4강에서 유석주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B조 1위인 최종우는 손성현을 역시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서승재가 손성현을 2-0(21:15, 21:19)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남자 중학부 1년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1년은 총 10명이 참가하여 2개 조로 예선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려냈다. A조에서는 성지여중의 김혜정이 4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4강에 올랐고, 뒤이어 광주체중의 한용주는 3승 1패를 마크하며 조 2위로 4강에 올라갔다. B조에서는 김천여중의 윤민아가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했으며, 범서중의 박민정은 3승 1패를 기록하여 조 2위로 예선리그를 통과했다. A조 1위인 김혜정은 박민정을 상대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4강을 통과했다. B조 1위인 윤민아는 한용주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결승에서는 윤민아가 김혜정을 2-0(21:15, 21:15)으로 꺾고 여중부 1년 우승을 차지했다.
12명의 선수가 참가한 남중부 2년은 밀양중의 손병수와 천안신방중의 강병관이 A조 1, 2위로 예선리그를 통과해 4강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4승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에서 앞선 손병수가 1위를 차지했다. 화도진중의 김신영도 4승 1패를 기록했으나 세트 득실에서 3위로 밀려나며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B조에서는 대전남선중의 한요셉이 5전 전승으로 1위를 기록하며 4강에 올랐으며, 아현중의 정태인이 4승 1패의 성적으로 조 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병수, 정태인, 한요셉, 강병관으로 대진이 구성된 4강에서는 손병수가 정태인을 2-1로, 한요셉이 강병관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결승에서 한요셉은 손병수를 상대로 2-1(23:21, 19:21, 21:17)로 종지부를 찍으며 남중부 2년의 챔피언이 되었다.

여중부 2년은 총 11명이 참가했다 A조에서는 순천연향중의 이분과 양동중의 노다연이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였고, B조에서는 대전법동중의 성승연과 남원주중의 이해솔이 각각 조 1, 2위를 기록하며 4가에 진출했다. 4강에서 이분은 이해솔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노다연은 성승연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이분이 노다연을 2-1(21:17, 14:21, 21:15)로 승리하며 여중부 2년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3년은 총 1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A조에서는 5전 전승을 기록한 옥현중의 전혁준이 1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고, 뒤이어 4승 1패를 기록한 대전남선중의 허광희가 조 2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했다. B조에서는 최강으로 꼽히는 아현중의 최솔규가 무난히 1위를 차지했으며, 천안신방중의 이병헌이 최솔규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4강에 합류했다. A조 1위로 올라온 전혁준은 이병헌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고, 최솔규도 허광희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갔다. 결승에서 최솔규는 전혁진을 맞아 2-0(21:17, 21:9)으로 승리를 거두며 최강 자리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총 9명이 참가한 여중부 3년은 범서중의 김효민이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2승 1패를 기록한 화순제일중의 전주이가 조 2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청송여중의 이민지가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전주성심여고의 강지영이 3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A조 1위로 4강에 오른 김효민은 강지영을 맞아 2-0으로 승리를 챙기며 결승에 선착했고, B조 1위인 이민지는 전주이를 맞아 역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은 김효민과 이민지의 대결로 압축됐다. 결승에서는 이민지가 몰수처리를 당해 우승은 김효민에게 돌아갔다.
고등부
남고부 1년에서는 총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4개 조로 나뉘어 펼쳐진 예선 라운드에서 A조는 문수고의 김동욱이 조 1위를 차지했다. 김동욱은 제주사대부고의 김윤철과 밀양고의 라민영을 모두 2-0으로 제압하며 전승으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인천해양과학고의 권혁진이 3전 전승을 기록하며 4강에 올랐으며, C조에서는 광명북고의 이현수가 3승을 챙기며 조 1위를 달성하며 4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D조에서는 문수고의 정재욱이 조 1위를 차지하며 4강 토너먼트 막차에 올랐다. 4강 구도는 김동욱과 이현수, 권혁진과 정재욱의 대결로 짜여졌다. 김동욱은 이현수의 대결은 김동욱의 2-0 완승으로 끝나며 김동욱이 결승에 선착했고, 권혁진과 정재욱의 대결에서는 권혁진이 2-1로 승리하며 결승행에 올랐다. 김동욱과 권혁진의 대결이 이뤄진 결승에서는 김동욱이 권혁진을 2-0으로 완파하고 남고부 1년 정상에 등극했다.
여고부 1년에서는 총 13명이 참가했다. A조에서는 범서고의 이소희가 5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4강 토너먼트에 진출에 성공했으며, 광주체고의 김가연이 4승 1패를 기록하며 이소희에 이어 2위를 차지 4강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B조에서는 범서고의 박소영이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했고, 5승 1패를 기록한 유봉여고의 이장미가 조 2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4강에서 이소희는 이장미를 맞아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라갔고, 박소영도 김가연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소희와 박소영의 범서고 집안 잔치에서는 이소희가 박소영을 2-1(23:21, 10:21, 21:11)로 제압하며 여고부 1년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2년에서는 총 1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A조에서는 문수고의 김성효가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제주사대부고의 김진이 3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광명북고의 이홍제가 5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문수고의 정기화가 4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하며 4강 토너먼트에 올라갔다. 이어진 4강에서 정기화는 A조 1위로 올라온 김성효를 2-0으로 무릎 꿇리며 결승에 올라갔으며, 이홍제는 김진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정기화와 정상을 다투게 됐다. 결승전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홍제는 첫 세트를 21-12로 따내며 쉽게 우승을 거머쥐는 듯 했으나, 2세트에서 정기화가 반격에 나섰다. 정기화는 듀스 끝에 22:2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갔다. 분수령이 된 마지막 3세트에서도 물고 물리는 접전이 계속됐다. 결국 이홍제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23:21로 3세트를 승리로 장식하며 남고부 2년 정상에 등극했다.

여고부 2년에서는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4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A조에서는 대구제일여상고의 김혜진, B조에서는 창덕여고의 이지영, C조에서는 화순고의 고은별, D조에서는 범서고의 송민진이 조 1위를 차지하며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4강에서 고은별은 김혜진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송민진은 이지영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송민진이 고은별을 2-1(21:16, 7:21, 25:23)으로 따돌리고 여고부 2년 정상을 차지했다.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김동훈 기자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