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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마카오오픈배드민턴골드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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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05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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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마카오오픈배드민턴골드그랑프리대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6일간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Cotai Arena)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우리대표팀은 남자복식에서 유연성ㆍ고성현 듀오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현일은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발목부상으로 인해 기권하며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남겼다.


유연성ㆍ고성현 듀오 월드 클래스를 향해 진격하다!
유연성ㆍ고성현 듀오가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복식의 강자로서 한걸음 부상했다.

유ㆍ고 조는 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일 펼쳐진 남자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복식 강호인 알벤트 찬드라ㆍ헨드라 구나완 조를 맞아 2-0(21:17, 21:15)으로 승리하며 남자복식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유ㆍ고 조는 1세트에서 14:17로 리드를 허용했지만 내리 7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해 1세트를 가져갔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자신감에 충만한 유ㆍ고 조는 리드를 잡고서 꾸준히 점수를 따내며 21:15로 2세트마저 승리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ㆍ고 조는 그동안 정재성ㆍ이용대 조의 그늘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출전하는 대회마다 그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ㆍ고 조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 9위를 마크하며 세계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동시에 누렸다.
한편 남자복식의 또 다른 듀오 권이구ㆍ조건우 조는 좋은 경기를 펼치며 4강까지 진격했으나 인도네시아의 알벤트 찬드라ㆍ헨드라 구나완 조에게 무릎을 꿇어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정재성ㆍ이용대 초반 탈락 수모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남자복식의 간판 정재성ㆍ이용대 조가 토너먼트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평가받던 일본의 엔도 히로유키ㆍ켄이치 하야카와 조에게 덜미를 잡히며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

최근 이용대의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에 차질을 빚어오던 정ㆍ이 조는 마카오 오픈에서 조기 탈락하며 많은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질 세계개인선수권대회를 코앞에 두고 경기력 저하로 인해 활약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세계 정상급의 정ㆍ이 조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다시 돌아온 이현일! 부상으로 우승 도전 미뤄~

국가대표로 다시 돌아온 이현일의 실력은 죽지 않았다. 이현일은 64강부터 결승에 오르기까지 전 경기를 2-0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발목부상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경기를 포기해 리총웨이의 우승을 바라봐야 했다.

그동안 남자단식에서 박성환 이외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던 한국 남자단식은 이현일의 활약에 의해 다시금 희망의 불씨를 보게 됐다. 이현일의 부상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한국 남자단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천군만마를 얻은 소득을 얻게 됐다.



종목별 우승 선수
남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인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가 이현일의 결승 기권패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단식에서는 중국의 젊은 신예 리쉐루이가 인도네시아의 아드리얀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유연성ㆍ고성현 조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대만의 쳉웬싱ㆍ치엔유친 조가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톤토위 아마드ㆍ리리야나 나트시르 조가 동료이자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던 헨드라 구나완ㆍ비타 마리사 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월간 배드민턴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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