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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YONEX 캐나다오픈배드민턴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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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9.03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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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캐나다오픈배드민턴그랑프리7월 13~18일 6일간 벤쿠버 리츠먼드 오벌에서 진행됐다. 한국체육대학교 선수 위주로 출전한 우리선수단은 여자단식에서 김문희가 3위, 남자복식에서 김기정(원광대)ㆍ신백철 조가 3위, 여자복식에서 엄혜원ㆍ김하나 조가 3위, 혼합복식에서 신백철ㆍ유현영 조가 3위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캐나다오픈배드민턴그랑프리에는 한국체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그 외 남자단식에 인하대의 손완호, 복식에 원광대의 김기정 선수가 합류했다.
남자단식에서 기대를 모았던 8번 시드의 손완호는 32강 첫 경기에서 덴마크의 카스퍼 입센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한기훈은 32강에 머물렀다. 이동근은 8강까지 올라갔으나 독일의 디에터 돔크에게 아쉽게 1-2(14:21, 21:12, 16:21)로 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남자단식에서 입상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단식 우승후보 0순위 타우픽 히다얏은 프랑스의 브리스 레베르데를 2-0(21:15, 21:1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 3번 시드를 부여받고 출전한 김문희가 4강에 오르며 체면을 살렸다. 올해 초반 코리아오픈 이후 상승세를 타던 4번 시드의 성지현은 32강에서 일본의 오카 히토미에게 0-2(22:24, 16:21)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장수영은 32강에서 체코 선수를 누르고 16강에 올랐으나 팀동료인 김문희에게 패하며 16강에 머물렀다. 김문희는 4강에서 대회 우승자인 중국의 주린에게 0-2(19:21, 11:21)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주린은 독일의 여자단식 강자인 줄리안 첸크를 2-1(21:19, 17:21, 21:1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의 김기정ㆍ신백철 조가 4강에서 `싱가폴 /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조인 대만의 팡치에민ㆍ리세앙무 조에게 막혀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김기정ㆍ신백철 조는 이번 대회 시드를 부여받진 못했지만 4강까지 모두 2-0으로 승리하며 거침없이 올라왔다. 그러나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팡치에민ㆍ리세앙무 조에게 1-2(19:21, 21:13, 16:21)로 아쉽게 패해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팡치에민ㆍ리세앙무 조는 결승에서 1번 시드인 미국의 토니 구나완ㆍ하워드 비치 조를 꺾고 올라온 싱가폴의 헨드리 사푸트라ㆍ차윳 트리야차트 조를 2-0(21:16, 21:16)으로 꺾고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계속 유지했다. 랭킹도 싱가폴오픈 당시 20위였지만, 현재는 우리나라 남자복식의 간판 정재성ㆍ이용대 조에 이어 8위에 올라섰다. 한편 김영선ㆍ이정환 조는 32강, 장성호ㆍ최영우 조는 16강, 장승훈ㆍ박영남 조는 16강에 머물렀다.

여자복식의 김하나ㆍ엄혜원 조가 3위라는 호성적을 남겼다. 국제대회 경험이 적은 두 선수가 일궈낸 결과 치고는 괜찮은 성적이다. 김하나ㆍ엄혜원 조는 준결승에서 독일의 산드라 마리넬로ㆍ비르깃 오베르지어 조에게 1-2(14:21, 21:16, 16:21)로 아쉽게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이번 대회 1번 시드의 세계랭킹 6위인 대만의 쳉웬싱ㆍ치엔유친 조가 차지했다. `2010 인도네시아오픈` 준우승 조인 쳉웬싱ㆍ치엔유친 조는 결승에서 김하나ㆍ엄혜원 조를 꺾고 올라온 산드라 마리넬로ㆍ비르깃 오베르지어 조를 맞아 2-1(21:16, 18:21, 21:17)로 승리하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신백철ㆍ유현영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신백철ㆍ유현영 조는 준결승에서 1번 시드이자 대회 우승을 거머쥔 리세앙무ㆍ치엔유친 조를 맞아 1-2(15:21, 21:18, 18:21)로 선전했지만 결승까지는 역부족이었다. 신백철ㆍ유현영 조를 어렵게 꺾고 결승에 진출한 리세앙무ㆍ치엔유친 조는 팀동료인 첸흥링ㆍ쳉웬싱 조를 2-1(21:16, 11:21, 21:15)로 꺾고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장성호ㆍ김하나 조는 신백철ㆍ유현영 조에게 막혀 32강에 머물렀고, 김영선ㆍ방은혜 조도 32강, 최영우ㆍ엄혜원 조는 16강에 머물렀다.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월간 배드민턴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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