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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린단 꺽고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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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8.28  0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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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수권 남단 '박성환' 린단 꺽고 준결승 진출

2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텡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린단(중국)을 2-0(21-13,21-13)으로
꺽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린단킬로'로 불리는 박성환은 첫번째 게임에서 수비력과 구석구석 찌르는
스매시를 앞세워 경기를 지배하였으며, 린단의 연속된 실수의 기회를 타점
높은 공경으로 성공하며 승부를 갈랐다.

고성현(김천시청)-하정은(대교) 조의 혼합복식에서는 디주-디와라구타(인도)
졸르 2-0(21-16,21-19)으로 꺽고 준결승에 진출해 젱보-마진(중국)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복식 경기결과
이용대(삼성전기)-정재성(국군체육부대) : 쿠킨킷-탄분헝(말레이시아)
1-2( 25-23, 13-21, 14-21) 4강 진출 실패

여자복식 경기결과
유현영(한체대)-정경은(KT&G) : 쳉웬싱-치엔(대만)
0-2(14-21, 17-21) 4강진출 실패
하정은(대교)-김민정(전북은행) : 마진-왕시안올리(중국)
1-2(19-21, 21-17, 12-21) 4강진출 실패

글-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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