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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술을 익히자(201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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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8.02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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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에는 휠체어 배드민턴 스트로크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자.
스트로크란 라켓에 의한 타법이다. 셔틀콕은 매우 변화가 다양한 비행법을 보이는데 그와 같은 플라이트를 발생시키는 스트로크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실제 플레이할 때에는 상대로부터 날아오는 셔틀콕의 높이, 방향, 스피드 등이 항상 일정하지 않으므로 명확하게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 스트로크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PART 3. 다양한 기술을 익히자

♦ 셔틀콕을 치는 위치에 의해 좌우
1. 포핸드 스트로크 : 라켓을 가진 손과 같은 쪽에서 타구하는 방법

2. 백핸드 스트로크 : 라켓을 가지고 있는 손과 반대쪽에서 공을 치는 스트로크

※ 셔틀콕을 든 위치의 높이에 따른 스트로크
1. 오버 헤드 스트로크 : 머리 위 높은 위치에서 공을 치는 스트로크
2. 사이드 암 스트로크 : 셔틀콕을 신체의 옆에서 치는 스트로크
3. 언더 핸드 스트로크 : 낮은 위치에서 셔틀콕을 위로 향해 치는 스트로크

chapter 1 서브
일반 배드민턴에서도 서브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왜냐하면 경기에 있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휠체어 배드민턴에서 또한 서브 연습은 필수적이다. 또한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면 끊임없이 서브 연습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서브는 크게 포핸드 서브와 백핸드 서브로 나뉘어진다.
서브는 한 곳에 집중해서 넣는 연습보다는 여러 방향으로 연습하는 것이 실제 경기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포핸드 서브부터 연습해 보자.
- 서브를 넣는 순간 라켓의 헤드가 겨드랑이를 넘으면 폴트에 해당한다.


>>포핸드 서브

1. 셔틀콕을 약간 몸의 앞쪽에 두는 것이 좋다.
2. 상대를 주시하면서 서브를 넣는 순간 몸 앞쪽에서 셔틀콕을 쳐야한다.
3. 마지막 동작에서는 짧고 빠르게 스윙하는 것이 좋다.

>>백핸드 서브

1. 셔틀콕을 잡을 때는 가볍게 잡고 몸에 너무 가까이 붙지 않게 한다.
2. 라켓 앞쪽 부분을 잡는 것이 좋으며, 힘을 뺀 상태에서 스냅을 이용하여 쳐야한다.
3. 마지막 동작이 너무 길지 않아야 한다.

point
드리븐 서브
: 낮게 멀리 빠르게 보내는 서브나 높이 멀리 보내는 서브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chapter 2 리시브


몸의 체중을 너무 앞에 둔다든지, 너무 뒤에 두는 것은 리시브 동작을 빠르게 할 수 없게 되는 요인이다. 리시브를 정확히 잘해 주어야 다음 볼이 자신에게 편하게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시선을 놓치게 되면 중심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를 잘 파악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보통 초보자의 경우 서브 연습에만 집중한다. 그러나 서브 못지않게 첫 번째 리시브는 중요하다. 적어도 하루 20분 정도 매일해 준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chapter 3 하이클리어
하이클리어는 모든 스트로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하이클리어 기술만 잘 발휘한다면 경기에서 이기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이클리어는 높고 멀리 반대쪽 백바운더리 코트까지 보내기란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기초 스윙 연습과 근력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타이밍도 영향을 미친다.
>>하이클리어 자세


1. 왼손은 중심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위로 뻗어야 한다.
2. 힘을 뺀 상태에서 어깨를 뒤로 젖혀야 한다. 몸이 완전 뒤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시선은 항상 셔틀콕을 주시하고 셔틀콕을 맞추는 위치는 높은 곳 앞에서 쳐야 한다.
4. 치고 난 후에 마지막에 빠르게 휠체어를 잡고 마지막 동작을 취한다.

※ 스윙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휠체어 움직임 연습이 필수다. 치고 난 다음 동작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현습한다.

chapter 4 드라이브
복식에서 주로 이뤄지는 스트로크이며, 셔틀콕이 코트의 바닥과 평평하게 네트에 닿을 정도로 날아가는 기술을 일컫는다.
빠른 움직임을 요구하므로 헌볼 훈련을 먼저 실시한 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포핸드 드라이브

1. 라켓을 짧게 잡아 준비한다. 미리 라켓을 들어 준비 자세를 하는 것이 좋다.
2. 치는 순란 라켓이 약간 비스듬히 셔틀콕을 맞추어야 한다.
3. 모든 셔틀콕은 눈 앞에서 쳐야하며, 마지막 동작을 빠르게 해야 한다.
→ 라켓을 정면으로 들어 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백핸드 드라이브

1. 라켓을 잡을 때 백핸드 그립으로 잡아야 하며, 팔꿈치를 떨어뜨리지 말고 네트 높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치는 순간에는 스냅을 이용하여 친다.
3. 치고 난 후 마지막 동작은 빠르게 준비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사진_김동훈 기자
장소제공_효문 중/고등학교
모델_심재열
- 2008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단식 혼복 우승
- 2009년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단식 우승
- 2009년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복식 우승
- 2009년 국가대표
- 인천광역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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