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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경기에서의 상황에 따른 위치와 이동(201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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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7.06  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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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게임을 하다보면 상황을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또는 급박하게 자리를 바꾸게 되므로 때로는 원칙이 무시되기도 하고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효과적인 로테이션은 있지만 정답은 없을 때도 있습니다. 매번 게임할 때마다 상대방과 우리쪽의 여건이 다르고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면 응용기술과 로테이션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1. 복식경기의 기본 시스템은 한 사람은 앞에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뒤에 있게 되는 (Top and back)이고 수비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좌우로 나란히 서 있는 상태를 (Side by side)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1-1. Top and back(탑앤백 : 앞뒤에 있을 때) 상황일 경우

상대방
- 클리어(하이클리어, 언더핸드) 쳤을 때
- 롱서브를 넣었을 때
- 뒤쪽으로 셔틀콕을 높이, 멀리 보냈을 때
- 서비스리턴을 네트에 붙이거나 푸시했을 때

우리쪽
- 숏서브를 넣었을 때
- 헤어핀, 푸시할 때(상대의 드롭)
- 드라이브를 하거나 대시할 때
- 뒤쪽에 콕이 떴을 때

1-2. 상대방 상황의 경우

1-3. 우리쪽 상황의 경우

Keep point
• 공격 후엔 다음을 위해서 빠르게 준비하고 좌우이동 스텝을 익혀두며, 끝낼 상황일 때는 연속공격을 감안해서 성공적으로 공격할 것
• 전위는 한 번에 끝내려는 욕심을 버리고 리듬을 맞춰서 놓고 때리고, 밀고, 리듬 타이밍을 잃지 말고 자신있게 처리할 것
• 전위는 라켓을 들고 다음을 위해서 숏서비스라인 뒤쪽에서 각도를 맞춰 자리잡을 것
• 후위는 전위의 움직임에 맞춰서 같이 방향을 맞추면서 가볍게 움직일 것


2. Side by side 시스템(수비형태) : 좌우로 나란히
좌우로 나란히 서서 상대의 공격을 수비하거나 맞드라이브를 하거나 대시하기 위한 자세로 준비해야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2-1. 우리가 롱서브를 넣고 나면 수비형태를 갖추고 수비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2-2. 상대의 드롭을 건너편으로 올렸을 때도 좌우로 벌어져서 낮은 자세로 수비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2-3. 헤어핀을 상대쪽으로 올려쳤을 때도 좌우로 벌어져서 수비형태를 갖춥니다.

2-4. 상대의 숏서브를 뒤로 올렸을 때(언더핸드클리어)

2-5. 상대의 셔틀이 짧아서 공격하면서 대시하거나 수비가 불안했을 때 파트너의 움직임에 따라서 좌우로 서 있게 됩니다.


3. Diagonal(혼합복식형) 다이애거널
남녀가 같이 하는 혼합복식의 경우 여자는 앞쪽을 대부분 맡게 되고 남자가 뒤쪽을 뛰게 되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3-1. 여자는 상대쪽에 콕이 뜨면 대각선 앞쪽 방향을 준비하고 직선 앞뒤와 대각선 뒤쪽을 남자가 맡아야 합니다.

3-2. 우리쪽에 콕이 뜨면 여자는 반대쪽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대각선 쪽을 맡아줘야 유리합니다.


※ 기본시스템과 상황에 맞는 이동을 자주하면 느낌에 의해 움직이게 됩니다. 생각으로 연습하고 게임에서 동물적 감각으로 움직여야 실수가 없게 됩니다. 경기에선 생각할 틈이 없어요. 느낌-감각이 필요합니다. 반복연습이 필수입니다.


장소제공 : 잠전초등학교
사진 : 김동훈 기자
의류/라켓 협찬 : 비트로 (051)755-5762
-상의 : PT-1031
-하의 : NP-3100
-신발 : ELCID(UNI)
-라켓 : ANT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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