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2.12.8 목 10:08
3(이전)
제17회 원천배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4.14  11:2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등배드민턴의 산실인 제17회 원천배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남자부에서는 강원선발이 전광왕을 차지하였고, 여자부에서는 울산선발이 전광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부
남자 단식
박창일(강원선발-봉평초)

작년대회 우승자 강원선발 박창일이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박창일은 16강 첫 경기에서 서울아현초의 이승흔을 2-0(17:3, 17:3)으로, 8강에서 대전갈마초의 김동범을 2-0(17:5, 17:4)으로, 4강에서 밀양초의 김동모를 2-0(17:7, 17:9)으로 누르고 여유롭게 결승에 진출했다.
박창일의 결승상대는 전북선발의 임수민이였다. 박창일과 비교하여 힘겹게 결승에 오른 임수민은 박창일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박창일은 임수민을 2-0(17:9, 17:11)으로 누르고 남자 단식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2연패를 차지한 박창일은 남자단식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 복식-이홍섭ㆍ이종찬

이홍섭ㆍ이종찬 조가 남자 복식 정상을 차지했다.
이홍섭ㆍ이종찬 조는 결승까지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16강에선 대전선발을, 8강에서는 서울선발을, 4강에서는 경기선발을 모두 2-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전북선발의 조건아ㆍ백대현 조는 첫 경기인 16강에서 양성초의 노형우ㆍ김태완 조를 2-1(9:17, 17:9, 17:10)로 힘겹게 꺾으며 첫승을 신고한 후 8강, 4강을 2-0으로 승리하며 결승 토너먼트에 올랐다.
결승전은 양 팀이 접전을 벌였다. 결국 이홍섭ㆍ이종찬 조가 조건아ㆍ백대현 조를 2-1(17:12, 16:18, 17:9)로 힘겹게 누르고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단체
우승 강원선발

남자 단체전의 패권은 강원선발팀과 전북선발팀의 경쟁으로 가려졌다.
전북선발은 16강에서 제주선발을 3-0, 8강에서 경남선발팀인 밀양초를 3-1, 4강에서 인천선발을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8강에서 경남선발인 밀양초에게 한게임을 내주긴 했으나 안정적인 전력으로 무난히 결승에 진출했다.
강원선발은 결승에 오르기까지 전 경기를 3-0 완승으로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올랐다. 16강에서는 대전선발팀인 갈마초를, 8강에선 부산선발팀인 양성초를, 4강에선 경기선발을 모두 3-0으로 완파하고 전북선발과 패권을 놓고 다퉜다.
결승에서는 강원선발이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전북선발을 3-0으로 꺾고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선발의 1번 주자인 이홍섭은 전북의 조건아를 2-0으로, 2번 주자 박창일은 임수민을 역시 2-0으로, 이종찬ㆍ손수민 조는 조건아ㆍ백대현 조를 2-0으로 누르며 강원선발에 우승트로피를 안겨줬다.
작년대회 우승팀인 경북선발은 8강에서 인천선발에게 덜미를 잡히며 대회 2연패의 꿈이 날아갔다. 이로써 남자부에서는 강원선발이 전 종목을 휩쓰는 호성적을 남겼다.



여자부
여자단식-우승 김가은(울산반천초)
울산반천초의 김가은이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은은 결승에서 경남선발의 노연림을 상대로 2-0(17:8, 17:8)으로 제압하며 여자 단식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김가은은 16강에서 부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힘을 비축해서였는지 8강에서 대전자양초의 송현주를 2-0(17:7, 17:2)으로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충북선발의 박연수를 역시 2-0(17:8, 17:8)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갔다. 김가은은 결승에서 노연림을 만나 2-0 완승을 거두며 여자 단식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복식-우승 지정빈ㆍ황수민(울산반천초)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울산반천초가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부 강세를 이어갔다.
지정빈ㆍ황수민 조는 결승에서 경남선발의 손민희ㆍ정현지 조를 물리치고 여자 복식에서 우승하며 반천초의 강력함을 확인시켰다. 경남선발은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지정빈ㆍ황수민 조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정빈ㆍ황수민 조는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8강에서 강원선발의 성아영ㆍ성나영 조를 2-0으로, 4강에서 광주선발 김향임ㆍ송윤아 조를 역시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경남선발의 손민희ㆍ정현지 조를 2-0(17:12, 17:11)으로 누르며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체-우승 울산(반천초)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선발 반천초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전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에서는 강원선발이 독주체제를 구축했고, 여자부에서는 울산선발이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울산선발은 16강에서 경기선발을, 8강에서 강원선발을, 4강에서 서울선발을 모두 3-0으로 압도하며 거침없이 결승에 올라갔다.
울산선발의 결승상대는 광주선발이었다. 제1경기는 광주의 김향임이 울산의 김송을 꺾고 1승을 가져갔다. 2경기에서는 여자 단식 우승자인 울산의 김가은이 광주의 송윤아를 누르며 원점으로 경기를 돌려놓았다. 이후 3경기 복식에서는 울산의 김가은ㆍ지정빈 조가 광주의 김향임ㆍ송윤아 조를 2-1로 누르며 한경기를 달아났고, 4경기 복식에서는 울산의 백승희ㆍ황수민 조가 광주의 서예진ㆍ류서연 조를 누르며 울산선발의 우승을 가져다 줬다.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김동훈 기자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