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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후원사 샤워플러스(주) 오교선 대표이사물과 사람을 이어주고, 물의 가치를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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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1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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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위한 깨끗한 물.
물(水)은 우리 인간의 삶에 있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오로지 한 길, 물의 가치를 높이고 물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에만 몰두해 온 회사 샤워플러스.
20년간 물의 연구와 개발에 투자해 온 열정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란 확신으로 오늘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샤워플러스(주)의 오교선 대표이사(이하 오대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양진로에 위치한 샤워플러스(주)는 2004년 2월 신일아이앤티로 출발하여, 2006년 5월 무렵부터는 샤워용 정수필터 개발 사업에 주력하게 되었다. 2007년 정수기용 샤워필터 디자인 등록, 2010년 필터샤워기 개발, 2014년 주방전용 샤워헤드 개발, 아기전용 샤워기(베이비스)를 개발하였다. 2020년에는 반려동물 샤워기를 개발하였고, 2022년 4월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친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라고 말하는 오대표는 “20여년전 ‘필터샤워기‘라는 블루오션 제품으로 신시장을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친환경, 지구보호라는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필터 제품 개발로 다시 한번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샤워플러스는 중소기업 중에는 흔치 않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 중인 기업이다. 샤워플러스(브랜드명, 아쿠아듀오)는 지난 10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한화진)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샤워플러스는 지난달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통신판매업’ 샤워기부문 우수업체로도 선정되었다.

20년간을 물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 개발로 샤워정수필터장치를 개발한 필터샤워기 개발의 한 길만을 걸어온 샤워플러스의 오대표는 배드민턴 동호인으로서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도 각별하다. 

   
 
오대표는 원래는 생활체육 축구마니아였다. 27세 정도부터 축구를 시작해서 20년 정도 축구를 한 진정한 생활축구 선수였다. 그의 실력은 남양주내에서도 인정을 받아 남양주 생활체육 대표 축구선수로 뛸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어느날 축구시합 도중 수비수로서 공중볼을 다투던 중 상대선수와 강하게 충돌하여 오른쪽 눈 안구함몰의 큰 부상을 당한 이후, 결국 위험한 축구를 접고 배드민턴으로 전향하게 되었다.

남들보다 다소 늦은 나이인 40대 후반인 2011년도에 배드민턴에 입문한 오대표는 늦게 시작한 대신 그만큼 더 열심히 배드민턴에 빠져들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부지런하게 레슨을 받고,  배드민턴에 더 많은 공을 들였다. 그래서 남들보다 빠르게 3년 정도만에 A조가 되었으며, 동년배보다는 나이가 어리고 젊은 동호인들과 경쟁하는 것을 좋아했고, 항상 자기보다도 한 수 위의 상급자와의 게임을 즐기며 자기 자신을 혹독히 조련하였다.
오대표의 이러한 배드민턴 성향은 올해 7월 전주에서 열린 월드시니어대회에 출전하는 적극성으로 나타났다. 월드시니어대회는 올림픽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하여 은퇴한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대회로, 그야말로 선출들이 주류를 이루는 엘리트대회의 성격이 강하다. 아무래도 동호인 출신들과는 실력에 있어서 격차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오대표는 동호인 출신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김효성(전북은행)감독과 남자복식, 정소영(전주성심여고)감독과 혼합복식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차기대회인 2025년 오클랜드(뉴질랜드)대회에도 다시 출전할 예정이다. 

   
 
오대표는 배드민턴 동호인 출신으로서 샤워플러스와 엘리트 단체인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특별한 경우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의 공식후원 협약 체결의 동기를 묻자 오대표는 “샤워플러스가 큰 기업은 아니지만 샤워플러스라는 기업이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에 후원을 하게 되면 샤워플러스 보다도 더 큰 업체나 대기업들에게 후원을 할 수 있는 자극을 주고 터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라고 하였다.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동호인으로서 이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테지만, 그런 생각을 감히 누가 실천에 옮길 수 있으랴. 샤워플러스와 대한배드민턴협회와의 공식후원 계약은 2022년 4월부터 1년간, 그리고 2023년에 다시 재연장하여 2024년까지 진행된다. 또한 샤워플러스는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후원 중에 있다. 

“전 직원이 깨끗한 물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샤워플러스의 기업 정신.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배드민턴 동호인으로서 배드민턴을 통한 건강유지와 행복추구, 생명의 근원인 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샤워플러스가 추구하는 기본 이념이다.

배드민턴과 물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고 있는 오교선 대표의 ‘물과 사람을 이어주는’ 기업가치는 우리들에게 깊은 의미를 던져 주기에 충분하다.
오교선 대표의 인류건강과 행복추구의 여정은 오늘도 계속된다.

   
 
Q. 샤워플러스는 언제 설립되었나요?
A. 샤워플러스는 2004년 설립되었으며, 2015년에 법인으로 전환되어 2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Q. 샤워플러스 설립 목적과 설립 정신은?
A. 어느 날 집에서 양치를 하는데 문뜩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정수기, 연수기를 통해 마시는 물에 대한 정수, 여과, 깨끗한 물은 신경 쓰지만, 이렇게 양치하면서 입을 헹구는 물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양치뿐만 아니라 우리 입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수저, 젓가락, 그릇 등 식기류를 깨끗하게 닦을 때 사용하는 물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기껏 비싼 정수기로 깨끗한 물을 마셔봤자 일상생활에서 깨끗하지 않은 물에 대한 노출은 100% 막을 수 없다’는 생각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해답을 인간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물”로부터 그 답을 찾기 위해 물과 건강에 관련된 제품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샤워플러스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샤워플러스는 2006년 전 세계 최초로 기능성 정수필터 샤워기를 개발하여 블루오션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최근 4~5년 전부터는 폐플라스틱, 지구 온난화, 탄소발생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ESG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ESG경영 기업입니다.

Q. 샤워플러스의 대표적인 제품 몇 가지를 꼽아주신다면?
A. 샤워플러스 아쿠아듀오의 제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눈으로 식별이 가능한 필터샤워기와 100%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PLA필터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Q. 오대표님은 언제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했습니까?
40대 후반인 2011년부터 시작했습니다.

Q. 지금까지 배드민턴을 10년 넘게 하셨는데, 배드민턴을 하시면서 생활의 리듬이 어떤 식으로  변화가 왔습니까?
변화라면 아무래도 부부가 같이 하다보니까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거의 배드민턴 얘기를 많이 하고요. 물론 애들 얘기도 많이 하지만 다 장성해서 결혼도 하고 직장생활도 하다보니 집에 둘만 있으니까요. 요즘은 안세영 선수나 배드민턴 국가대표선수들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운동을 저녁 타임에 하다보니까 저녁 시간도 무료하지 않고, 술자리도 덜하게 되면서 생활의 리듬이 많이 좋아졌죠. 

Q. 오대표님에게 있어서 배드민턴은 인생에서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배드민턴을 제가 남들보다 좀 늦은 나이인 48세부터 시작을 했는데 보통 일반인들은 배드민턴을 자기 건강을 위해 과격하게 하지 않고 몸을 좀 릴렉스하게 만들기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제 성향상 그렇게 운동을 하고 싶지 않아요. 원래 제 성격 자체가 뭔가 하게 되면 어느 정도는 빠른 시간 내에 해내야하는 일종의 승부욕이 있죠. 남들보다 어느 정도 좀 더 잘하는 레벨까지 올라가야 되고, 그렇다 보니 더 열심히 했고요. 그래서 지금은 생활체육 배드민턴에서는 어느정도 나름대로 정점에 올라와 있고, 사실 저는 좀 빨랐습니다. 한 3년 정도 만에 A조가 될 정도였으니까요. 진짜 한 3~4년 미칠 정도로 했습니다. 클럽에 하루도 안 빠지다 싶을 정도로 주말에도 나가서 배드민턴을 했습니다.

   
 
Q. 2022년 4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의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된 동기나 배경은? 또한 그 계약 체결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샤워플러스가 큰 기업은 아니지만 샤워플러스라는 기업이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에 후원을 하게 되면 샤워 플러스보다 더 큰 업체 또는 대기업들에게 후원을 할 수 있는 자극을 주고 터전을 만들었으면 했습니다. 
사실 협회와 계약을 내년까지 했거든요. 원래 첫 해는 1년 동안 했고, 올해 다시 재계약을 할 때 2년을 했으니까 총 3년이네요. 내년 파리올림픽도 있고 하니까 내년까지 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계약체결이 갖는 의미는 제가 배드민턴 동호인으로서 배드민턴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발전을 하길 바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Q. 배드민턴은 사모님과 오대표님 부부만 같이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체력이 허락하는 날까지 배드민턴은 계속하실 생각이죠?
네. 요즘 겨울이고 하다 보니 저희가 사업적으로 조금 바빠서 클럽에 나가는 횟수가 상당히 적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한 달 넘게 운동을 못하고 있지만 배드민턴을 계속하겠다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더 열심히 할 겁니다. 
뭔가 빠르게 움직이고 강렬하게 하려면 젊은 사람들하고 해야하고, 또 저는 항상 그것을 즐기고 있다보니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운동할 겁니다. 

Q. 대한배드민턴협회와의 후원계약 이외에 어떠한 후원을 하고 있는지요?
또 저희가 협회외에도 대학팀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체대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해서 한체대 유니폼에 우리 로고를 넣었고, 또 내년에도 계속 협약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말에 한체대 동문회에 갔다 왔어요. 배드민턴 동문회에 갔다 왔는데 저희가 한체대를 후원하다 보니까 여러 대학팀에서 요청을 하는데 저희도 한계가 있다 보니까 다 하기가 어려워서 참 미안하기도 하고 지방에 더 열악한 대학교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상황이 더 좋아진다면 소외된 학교들도 두루 살펴볼 계획입니다. 

   
 
Q. 향후 샤워플러스가 목표하는 최종의 종착지 및 지향점은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이 부분은 저희 회사 경영 방침이라고도 할 수 있죠. 저희 회사는 국민의 위생과 건강 안전에 직결되는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회사이다보니까 최근에 지구 온난화라든가 여러 가지 기후변화 위기인 이 시대에 걸맞는 제품을 개발해서 우리의 사업 모토를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그동안 준비해 왔고 또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ESG(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경영을 토대로 ESG제품을 제조·유통을 하고 있는 상황까지 오게 됐는데 이쪽 부분을 계속 발전시킴으로써 저희 회사도 발전되고 그로 인해 협회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후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Q.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후원사로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합니다.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성적은 자기가 한 만큼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선수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협회도 또 저희도 후원사로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할 것이니 선수들에게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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