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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500)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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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9  1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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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펼쳐진 '2024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500)'에서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조가 혼합복식 3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의 김원호·정나은 조는 4강에서 중국의 젱시웨이·후앙야칭(세계랭킹 1위)조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0-2(11:21,18:21)로 패하며 2024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500)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원호·정나은 조는 올 시즌 첫 대회인 2024 말레이시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 인도오픈에서 동메달 그리고 이번 2024 인도네시아마스터즈에서 또다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연이어 진행된 3개 대회에서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

8강에서 네덜란드의 로빈 타벨링·셀레나 피에크 조를 2-1로 누르며 4강에 진출한 김원호·정나은 조는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의 젱시웨이·후앙야칭 조와 결승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김원호·정나은 조는 지난 2024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젱시웨이·후앙야칭 조에게 승리를 따냈으며, 상대전적에서도 3승2패로 앞서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1게임 초반부터 상대의 강한 공격에 밀리며 6점을 내리 실점한 김원호·정나은 조는 크게 벌어진 점수차를 조금씩 좁혀가며 7:10 3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또다시 상대에게 4점과 3점을 연이어 내주며 1게임을 11:21로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2게임은 김원호·정나은 조는 시작부터 2점을 먼저 득점하며 앞서나갔지만 상대에게 내리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연속 실점을 거듭하며 고전했다. 경기 후반 반전을 노렸던 김원호·정나은 조는 16:18을 만들며 2점차까지 추격에 성공했지만 막판 범실이 이어지며 결국 2게임도 18:21 내주며 세트스코어 0-2로 패해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한편 2023 대만오픈 우승을 차지했던 여자복식의 신승찬(인천국제공항)·이유림(삼성생명)조는 16강에서 네덜란드의 데보라질·셰릴 세이넨 조에게 패했으며, 남자단식의 전혁진(요넥스)과 남자복식의 김원호(삼성생명)·나성승(김천시청)조는 각각 32강에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2024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500)에서는 중국이 여자단식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종목을 석권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10위)가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세계랭킹 23위)를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선수간의 대결로 진행된 여자복식에서는 리우셍슈·탄닝(세계랭킹 5위)조가 장슈시안·젱유(세계랭킹 6위)조를 2-1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2024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젱시웨이·후앙야칭(세계랭킹 1위)조가 일본의 미도리카와 히로키·사이토 나츠(세계랭킹 13위)조에게 2-0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에서는 덴마크의 앤더스 안톤센(세계랭킹 7위)이 캐나다의 브라이언 양(세계랭킹 24위)을 2-1로 누르며 2024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올 시즌 2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복식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르틴(세계랭킹 11위) 조가 덴마크의 킴 아스트룹·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세계랭킹 4위)조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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