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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술을 익히자(201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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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13  1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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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서비스(serve)
서비스는 경기를 시작하기 위한 첫 번째 랠리이며 다음 스트로크로 연결시키기 위한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비스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지 않아 서비스로 인해 실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서비스는 그 만큼 점수와 관련된 중요한 요소이며, 서비스가 좋을수록(상대방이 받기 어려울수록) 상대방에게 서비스리턴에 대한 부담감을 안겨주어 좀 더 쉽게 경기운영을 할 수 있다.
서비스는 크게 단식과 복식의 세부종목에 따라 서비스의 타구방법이 달라지는데, 이번호에서는 서비스의 종류와 그에 따른 타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포핸드 서비스


>>포핸드 롱서비스
단식경기에서 구사하는 서비스로 높게 멀리 쳐서 상대방의 코트 백바운더리라인 가까이 떨어지게 한다. 일정한 속도와 높이보다는 좌, 우 그리고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상대방의 타이밍을 빼앗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포핸드 숏서비스
포핸드 숏서비는 네트에서 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네트 위를 살짝 넘겨 상대방 코트의 숏서비스 라인 가까이 떨어지게 한다. 단식, 복식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복식에서는 주로 백핸드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포핸드 숏서비스는 거의 단식경기에서만 사용한다. 남자선수들 같은 경우 단식경우의 숏서비스도 대부분 백핸드서비스를 사용한다.


>>포핸드 서비스



백핸드 서비스


>>백핸드 롱서비스
복식경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상대방이 너무 네트 쪽으로 붙어있거나 네트플레이를 잘하는 선수인 경우 롱서비스를 구사함으로써 상대방의 중심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 하지만 복식 서비스라인은 짧기 때문에 롱서비스를 구사하려면 서비스 후 그만큼 다음 준비자세가 빨라야 한다.

>>백핸드 숏서비스
복식경기에서 80% 이상 사용하는 서비스로 상대방에게 공격권을 주지 않고 다음 랠리를 유리한 쪽으로 이끌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 상대방이 네트 앞쪽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네트에서 최대한 뜨지 않도록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쪽 코스로만 서비스를 타구하지 말고 상대방의 위치나 라켓을 들고 있는 쪽을 잘 파악해서 상대에게 어려운 쪽으로 서비스를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핸드 서비스




사진_김동훈 기자
장소협찬_미학스튜디오(02-511-9870)
의상협찬_패기앤코(051-722-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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