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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안세영 2023 BWF 올해의 남·여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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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12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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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서승재(삼성생명)는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의 안세영은 함께 후보에 오른 중국의 첸유페이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제치고 BWF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되었다. 안세영은 평가 기간 동안 2023년 HSBC BWF 세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5회 연속 우승을 포함 11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거침없는 활약을 펼쳤다. 

안세영은 “정말 행복한 날이다. 힘든 한 해였지만 올해의 완벽한 결말이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덴마크의 빅토르 악셀센과 태국의 쿠나부트 비티드사르를 제치고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된 서승재는 남자복식(강민혁, 세계랭킹 6위)과 혼합복식(채유정, 세계랭킹 3위)에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특히 2023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24년만에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두 종목에서 챔피언이 되며 한 해 동안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모두 성공을 누렸다. 또한 서승재는 평가 기간 동안 HSBC BWF 월드 투어 타이틀 4개를 획득했다. 

서승재는 수상 소감으로 “이런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나 혼자만의 성과는 아닌 파트너와 함께 노력한 덕분이다. 이전에는 큰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이어 올해의 페어상은 2023년 시즌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7개의 타이틀로 석권한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천칭천·지아이판 조가 수상했으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6위 중국의 장젠방·웨이야신 조가 가장 발전된 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에디충 가장 유망한 선수상에는 중국의 류셩슈·탄닝 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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