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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Super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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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6  0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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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는 '2023 코리아마스터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펼쳐집니다.

   
 

·대 회 명 : 2023 광주 코리아마스터즈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HSBC BWF World Tour Super 300
·대회기간 : 2023. 11. 7(화) - 11. 12(일) (6일간)
·대회장소 :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
·경기종목 : 개인전 5종목(남단, 여단, 남복, 여복, 혼복)
·대회주최 :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회주관 : 광주광역시배드민턴협회
·대회후원 : 광주광역시체육회, HSBC
·재정후원 : 광주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회협찬 : 요넥스(YONEX)
·참가현황 : 27개국 279명 
* 안세영(여자단식), 김소영/공희용(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여자복식) 등 일부 선수들은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부상으로 대회 참가를 취소하여 불참함.

   
 
   
   
 
   
   
 

 

   
 

 세계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펼치는 꿈의 무대 ‘2023 광주 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300)’가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2023 광주 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BWF 월드투어 슈퍼 300 등급의 대회로 총상금은 21만 달러에 달한다. 11월 7일(화)부터 각 종목 예선라운드와 32강전 경기를 시작으로 12일(일) 결승전까지 6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참가자격 대회로 올림픽 선발 자격 포인트를 부여하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과 세계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유망주들이 다수 참가하는 2023 광주 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각 종목별 출전 선수들을 살펴보고, 입상 가능성을 예측해본다.

남자단식
이번 대회 남자단식에는 한국 남자단식의 새로운 기대주 2022 코리아마스터즈 챔피언 전혁진(요넥스, 세계랭킹 50위)이 출전하여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전혁진은 올해 사이판국제배드민턴챌린지대회와 북마리아나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에 출전하여 강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꺾고 남자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윤규(김천시청, 세계랭킹 121위)와 조건엽(성남시청, 세계랭킹 166위) 그리고 손완호(밀양시청, 세계랭킹 209위)와 허광희(삼성생명, 세계랭킹 172위)가 남자단식에 출전하여 각각 예선전을 치른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대만의 초우티엔첸(세계랭킹 13위)과 2022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말레이시아의 리지지아(세계랭킹 11위)가 이번 대회에서 각각 1번과 2번 시드를 받았다. 이어 말레이시아의 응쩌용(세계랭킹 15위)과 2023 스위스오픈 우승자인 일본의 와타나베 코키(세계랭킹 25위)도 광주를 찾아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단식
여자단식에서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 세계랭킹 1위)이 부상으로 인해 고향인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마지막 게임을 승리로 이끌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김가은(삼성생명, 세계랭킹 19위)이 여자단식 1번 시드를 받고 출격한다. 빠른 스피드와 단단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자랑하는 김가은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또한 2023 인도네시아국제배드민턴챌린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35위)과 준우승의 김가람(정관장, 세계랭킹 90위) 그리고 김주은(김천시청, 세계랭킹 119위)이 2023 코리아마스터즈 한국 여자단식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2023 코리아마스터즈 여자단식에서는 2번 시드를 받은 2023 US오픈 챔피언인 태국의 수파니다 카테통(세계랭킹 15위)과 대만의 원치쉬(세계랭킹 24위)와 파이위포(세계랭킹 27위)가 3번과 4번 시드를 받아 출전하며,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랭킹 28위)와 일본의 카와카미 사에나(세계랭킹 30위)등이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자복식
남자복식에서는 1번 시드를 받은 서승재·강민혁(이상 삼성생명, 세계랭킹 6위)조가 강력한 우승 후보다.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9년만에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강민혁조는 지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이번 2023 코리아마스터즈 우승으로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어서 왕찬(김천시청)·김영혁(수원시청, 세계랭킹 68위)조를 비롯해 최솔규·김재현(이상 요넥스)조, 진용(요넥스)·기동주(인천국제공항)조, 김재환(인천국제공항)·최혁균(밀양시청)조, 배권영·박설현(이상 밀양시청)조, 박경훈·안윤성(이상 삼성생명)조, 나광민(한국체대)·조송현(광주은행)조가 이번 대회 입상권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복식은 첫 대회인 2007년 수원코리아챌린지국제배드민턴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19년 코리아마스터즈대회를 제외한 13번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23 코리아마스터즈에서 다시 우승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남자복식 외국팀들을 살펴보면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2023 일본오픈 챔피언인 대만의 왕치린·리양(세계랭킹 12위)조가 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2023 US오픈 우승의 말레이시아의 고쩌페이·누르이즈딘(세계랭킹 24위)조와 대만의 쌍둥이 복식조 리팡치·리팡젠(세계랭킹 25위)조, 일본의 엔도 아야토·타케이유타(세계랭킹 35위)조 등도 이번 코리아마스터즈에 참가해 우승을 향한 팽팽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여자복식
2023 코리아마스터즈 우승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인 여자복식에서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낸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2위)조가 1번 시드를,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세계랭킹 13위)조가 2번 시드를 받으며 여자복식 우승을 노린다. 또한 2023 대만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승찬(인천국제공항)·이유림(삼성생명, 세계랭킹 25위)조도 4번 시드를 받으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성승연·윤민아(이상 전북은행)조, 김민지·김보령(이상, 김천시청)조, 이연우·김유정(이상 삼성생명)조, 김혜린(김천시청)·이정현(포천시청)조, 장민윤·김민솔(이상 화순군청)조, 김아영·김소정(이상 시흥시청)조 등 최고의 여자복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입상권에 도전한다. 한편 지난 2022 코리아마스터즈 여자복식 챔피언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세계랭킹 3위)조는 김소영의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여자복식에 출전하는 외국 선수들로는 3번 시드에 2023 북마리아나오픈 우승자인 대만의 쉬야칭·린완칭(세계랭킹 24위)조와 5번 시드의 일본의 히로카미루이·카토유나(세계랭킹 30위)조 그리고 중국의 장치·켕슈리앙 조, 대만의 장징후이·양칭툰 조 등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혼합복식
혼합복식에서는 한국 혼합복식의 원투펀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4위)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세계랭킹 7위)조가 2023 코리아마스터즈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낸 서승재·채유정 조는 이번 대회에서 1번 시드를 받으며 반드시 우승을 차지한다는 각오다. 여기에 2023 태국오픈 챔피언인 김원호·정나은 조도 3번 시드를 받으며 금메달 경쟁에 뛰어든다. 그리고 2023 북마리아나오픈 우승의 왕찬·신승찬(세계랭킹 75위)조와 김영혁·이유림(세계랭킹 63위)조, 조송현·이정현 조, 박경훈·김유정 조, 안윤성·이연우 조가 가세해 한국 혼합복식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다. 

한편 2번 시드의 2023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챔피언이며 2023 코리아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지앙젠방·웨이야신(세계랭킹 6위)조가 우승에 도전하며, 말레이시아의 첸탕지에·토에웨이(세계랭킹 10위)조와 고순후왓·라이셰본자미(세계랭킹 14위)조, 탄키엔멩·라이페이징(세계랭킹 22위)조가 나란히 4, 5, 6번 시드를 받았다. 또한 대만의 창코치·리치찬(세계랭킹 34위)조와 일본의 니시히로키·사토아라키(세계랭킹 45위)조 등의 세계 최고의 혼합복식 콤비들이 이번 2023 코리아마스터즈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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