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2.11.29 화 10:16
정보
독일주니어선수숸대회 4개종목 석권한 주니어대표팀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4.09  10:5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주니어대표팀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0 독일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4개 종목 석권이라는 호성적을 남기고 돌아온 한국주니어대표팀.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준비해 훈련해 몰두하고 있는 주니어대표팀을 만나기 위해 훈련장소인 포천(포천고등학교)을 찾아갔다.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향해
독일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4개 종목(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을 석권하고 돌아온 한국주니어대표팀. 최고의 성과를 얻긴 했지만 배드민턴의 최강국 중국이 빠진 대회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4개 종목 석권이라는 성적에 안주하고 있을 때만은 아니다. 우리대표팀은 독일선수권을 통해 최혜인이라는 스타를 만들어 냈고, 가능성이라는 소기의 목적도 달성했다.
이제는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다. 주니어대표팀을 찾아갔을 때는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를 위해 출국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선수단은 막바지 훈련에 몰두하고 있었다. 독일선수권에 불참한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강팀들과의 일전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분위기가 많이 올라온 대표팀이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코칭스태프가 말하는 선수들
독일선수권대회 참가 전 대표팀은 덴마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전지훈련 후에는 바로 독일로 입성해 대회에 참가한 후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는 일정이었다. 그러나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로 인해 말레이시아로 다시 가야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대표팀 김경란 코치는 "사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계속되는 대회 일정으로 그에 따른 훈련과 그리고 이동, 또한 대회참가 등 어린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싫은 내색 하지 않고 성실히 훈련에 임해주어 분위기는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김명현 코치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준다는 것 자체에 고맙죠. 성인도 힘든 부분들을 묵묵히 잘 참고 이겨내 줍니다. 또한 이에 따른 좋은 성적을 올려준 것에 대해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현재 주니어대표선수들은 적잖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정신력을 앞세운 선수들의 자세가 부상을 커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강한 정신력이 있었기에 독일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성인대표팀의 밑거름인 주니어대표팀
주니어대표팀은 성인대표팀의 밑거름이다. 이들은 향후 한국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재목들이다. 시간이 흐르면 이들은 각국의 대표선수들과 슈퍼시리즈,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을 통해서 만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니어대표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의 필승을 각오하는 선수들에게 훗날 성인대표팀에서도 필승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볼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이미 스타는 탄생했다
지난 1월 12일에서 17일까지 펼쳐졌던 `2010 코리아오픈슈퍼시리즈`에서 범서고의 최혜인과 이소희(이소희는 당시 범서중 3년)는 여자복식에 출전하여 8강이라는 대단한 성적을 거두었다. 당신 중ㆍ고 듀오인 이들의 선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록 8강에서 이경원ㆍ하정은 조에게 패하며 4강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슈퍼시리즈라는 큰 대회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이번 독일주니어선수권대회를 통해 최혜인은 3관왕을 달성했다. 이소희는 여자복식에서 최혜인과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좋은 기량을 바탕으로 현재와 같이 최선을 다한다면 세계를 놀라게 하는 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최혜인은 "독일주니어대회에 여년하지 않고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자부 선수>
성명 : 강지욱
별명 : 깡지
신장 : 176㎝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제주동광초-제주사대부중-제주사대부고
좋아하는 선수 : 리총웨이
특징 : 스트로크 스피드와 정신력 집중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로 선구안과 정확성도 탁월하다. 손목이 좋고 기교가 좋으나 파워가 약간 부족한 편이다.


성명 : 김대선
별명 : 김대
신장 : 175㎝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정읍중-전주생명과고
좋아하는 선수 : 정재성
특징 : 성실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복식전문선수로써 강한 스매시가 장점이다. 고질적으로 나오는 스윙을 보강하면 좋은 복식선수로써 발전 가능한 선수.


성명 : 윤주영
별명 : 심슨
신장 : 178㎝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당진초-당진중-당진정보고
좋아하는 선수 : 정재성
특징 :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는 선수이며 단식에 강하다. 뒤늦게 합류했는데 적응력도 빠르며 성실한 선수이다. 정신력적인 측면에서 보완한다면 더 나은 결과가 예상되는 선수.


성명 : 최승일
별명 : 16차원 가오가이거
신장 : 180㎝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화순제일초-화순중-화순실고
좋아하는 선수 : 이용대
특징 : 리더십이 좋으며 복식에 재능을 가진 선수. 볼배급 능력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흐름을 잘 파악한다.


성명 : 이홍제
별명 : 간지남
신장 : 178㎝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부천북초-하안중-광명북고
좋아하는 선수 : 박성환
특징 : 단식전문선수로써 손목기교가 좋으며 후의 볼이 날카롭고 예리하다.


성명 : 진용훈
별명 : 용
신장 : 180㎝
사용손 : 왼손
출신학교 : 김천서부초-김천중-김천고
좋아하는 선수 : 이현일
특징 : 성격은 다소 내성적이나 성실하고 차분한 선수. 왼손잡이라 볼이 까다롭고 예측이 힘들다. 좀더 적극성을 요하며 스윙 교정이 필요.


성명 : 김민기
별명 : ?
신장 : 185㎝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연서초-하안중-광명북고
좋아하는 선수 : 첸진
특징 : 단식전문선수로서 눈에 띄게 실력향상이 돋보이는 선수. 강한 승부근성을 갖춘다면 더 좋은 경기력 보일 듯.


성명 : 하영웅
별명 : 왕대갈
신장 : 186㎝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밀양초-밀양중-밀양고
좋아하는 선수 : 손승모
특징 : 단식전문선수로서 높은 타점을 이용한 후의 공격이 좋다. 스피드만 키운다면 더욱더 발전 가능한 선수.



<여자부 선수>
성명 : 최혜인
별명 : 헤롱이
신장 : 163㎝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번천초-범서중-범서고
좋아하는 선수 : 이경원
특징 : 단신에 비해 선구안과 스트로크 정확성이 매우 뛰어난 선수로 집중력 또한 훌륭한 선수. 근력운동을 통해 파워를 강화시킨다면 더욱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


성명 : 이소희
별명 : 멍
신장 : 170㎝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반천초-범서중-범서고
좋아하는 선수 : 전재연
특징 : 어린 나이에 비해 기복이 없는 꾸준함을 보이는 선수. 파워가 좋고, 탄력도 좋다. 스트로크의 정확성만 좀 더 보강한다면 좋은 선수로 성장할 선수.


성명 : 신승찬
별명 : 똥돼지, 참새
신장 : 171㎝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가평초-전주성심여중-전주성심여고
좋아하는 선수 : 전재연
특징 : 파워가 매우 좋고, 손목기교가 좋은 선수.


성명 : 박소영
별명 : 병아리
신장 : 164㎝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반천초-범서중-범서고
좋아하는 선수 : 배연주, 정재성
특징 : 두뇌플레이가 매우 좋고, 스트로크 정확성이 좋다. 파워는 부족하다.


성명 : 양란선
별명 : 양란
신장 : 165㎝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가평초-전주성심여중-전주성심여고
좋아하는 선수 : 전재연
특징 : 지구력과 날카로운 스트로크가 좋다. 성실한 선수이며 조금더 경기 운영능력을 키워야 한다.


성명 : 김찬미
별명 : 참치
신장 : 176㎝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반천초-범서중-범서고
좋아하는 선수 : 라경민, 전재연
특징 : 매우성실한 선수로 장신의 장점을 살린 스트로크가 좋다. 하체근력과 스피드 보강이 필요하다.


성명 : 박고운
별명 : 박꽁
신장 : 175㎝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청송초-청송여중-청송여고
좋아하는 선수 : 권희숙
특징 : 신체조건은 좋으나 후의 스윙이 낮아 타점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파워가 좋고 지구력도 좋다.


성명 : 강가희
별명 : 강가
신장 : 170㎝
사용손 : 오른손
출신학교 : 포천초-포천여중-포천고
좋아하는 선수 : 라경민, 전재연
특징 : 큰 신장을 이용한 후의 볼이 날카로운 장점을 갖고 있으나, 기복이 있는 편이다.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김동훈 기자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