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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종별대회를 앞둔 동양대학교 배드민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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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09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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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한 만큼의 성과가 이루어지길...
봄철종별대회를 앞둔 동양대학교 배드민턴부
동양대학교는 2005년 3월에 창단됐다. 지방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아시아경기대회, 올림픽 종목으로서 메달획득 가능성이 있는 종목인 배드민턴부가 창단한 것이다. 어느 덧 창단한지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동양대학교는 점점 발전하는 모습으로 봄철종별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봄철종별대회를 앞둔 동양대학교
동양대학교는 2009년 `제5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복식 3위, 혼합복식 3위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2010년 첫 시합인 `2010 구미새마을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는 동양대학교의 목표는 물론 상위입상이다. 전력이 우수한 팀들과 대등한 경기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는 동양대학교다.
다음은 동양대학교 최병학 감독과의 일문일답~
봄철종별대회가 2010년을 시작하는 대회로써 부담감은 없는지?
항상 첫 시합이 긴장이 되고 학생들이 어느 정도의 실력발휘를 할까 하는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신입생 고승희와 정순정이 합류를 하게 됨으로써 전력이 많이 보강이 됐다라고 나름대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 여러 팀들이 너무 잘하기 때문에 큰 성과는 뒤로 미루고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으니 봄철대회에 나가서 연습한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동양대학교가 갖추어야 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이루었던 성과라고 평가할 만한 부분은?
매년 작은 시합에서 3위도 하고 준우승도 하고 했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작년 전국체육대회에서 4시간 넘는 시간을 경기하면서 3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성과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 동양대학교 학생들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기뻤습니다.
원천배가 동양대학교에서 열렸는데 이로 인해 훈련 차질은 없었는가?
차질은 없진 않았지요. 운동선수가 1주일을 훈련을 안 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학생들 개개인이 나름대로 새벽에 운동장에서 훈련도 하고 원천배 경기가 끝나고 저녁에 개인 훈련을 통해서 보충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큰 무리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원천배대회를 준비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이나 느꼈던 부분은?
요넥스 임원들이 수고를 너무 많이 했지 우리는 별로 준비한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 초등학교 학생들의 경기를 지켜보니까 `한국배드민턴의 미래가 희망이 있다`라고 절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예쁜 친구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저렇게 초등학교 학생들을 잘 지도 하신 코치선생님, 감독선생님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경희대에서 10년, 2004년부터 현재까지 동양대학교 감독직을 맡고 계시는데 대학선수로서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가져야 할 자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스스로 능동적인 자세로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학생으로서, 선수로서 가져야 될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코치나 감독이 훈련스케줄을 내줘야 하는 훈련은 효과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부족한 것을 찾아서 보강 훈련을 하는 마음자세가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전국체전 여복 3위에 입상한 이선미, 이자영 선수를 평가하자면?
이선미, 이자영 학생들을 평가를 한다면 고등학교시절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을 인정을 못받은 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드민턴 소질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여러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학생들은 볼을 상대방을 보면서 친다든지, 코트에서의 움직임이라든지, 손목을 자유자제로 쓴다든지 등등 여러모로 좋은 선수입니다. 아직 대학생활이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동양대학교를 이끌어 가는 감독이라는 위치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학생들하고의 유대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친밀감과 시간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단 좋은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동양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과 최대 약점은?
저는 동양대학교 학생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운동 기능이라든지 수업 때 착실히 강의를 듣는 성실성이든지... 훈련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것을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단점이라면 현재 배드민턴기능이 떨어져서 본인들의 능력을 스스로 느끼지 못해 안타깝습니다만 빠른 시일 안에 많은 발전이 있게 최선에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선수들과 팀 자랑
학생들 훈련시키는 것이 재미있고, 조금씩 배드민턴실력이 발전하는 것이 재미있고, 학생들과 대화하며 모르던 것을 배우고 성실히 노력하려고 하는 자세 또한 동양대학교 배드민턴부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양 배드민턴부의 슬로건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말자...
그 외 전하고자 하시는 말~~~
월간 배드민턴 잡지가 많은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해서 서신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수프로필
이름
생년월일
신장
사용손
출신고교
수상경력
김혜민
1982.05.22
168cm
오른손
김천여고
90회전국체전단체전3위
42회전국학교대항단체전2위
이선미
1989.10.11
165cm
오른손
성일여고
90회전국체전단체전3위개인전복식3위(이자영)
42회전국학교대항단체전2위
이초롱
1990.08.19
165cm
오른손
성일여고
90회전국체전단체전3위
42회전국학교대항단체전2위
이자영
1990.11.08
170cm
오른손
온양용화고
90회전국체전단체전3위개인전복식3위(이선미)
42회전국학교대항단체전2위
이은경
1990.08.30
166cm
오른손
성일여고
90회전국체전단체전3위
42회전국학교대항단체전2위
고승희
1991.10.04
170cm
오른손
제주여고
40회전국학교대한단체전3위
정순정
1991.09.06
168cm
오른손
제주여고
40회전국학교대한단체전3위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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