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3.9.25 월 14:41
뉴스/대회국제
2023 중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0)
여자단식 안세영 중국오픈 우승, 9번째 금메달 목에 걸어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따내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1  11:55: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9월 5일(화)부터 10일(일)까지 6일간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중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0)에서 여자단식의 안세영과 혼합복식의 서승재·채유정 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의 안세영(삼성생명)은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상대로2-0(21:10,21:19)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올해 통산 9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중국오픈 여자단식 결승전 1게임에서 초반부터 상대인 야마구치 아카네를 압도한 안세영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이미 승기를 잡았고, 후반까지 상대의 기를 꺾으며 21:10으로 1게임을 따냈다. 이어진 2게임에서는 중반까지 앞서가던 안세영을 상대로 야마구치 아카네의 추격이 시작되며 16:16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18:19로 역전을 당했지만 바로 상대에게 적응한 안세영은 차분히 경기에 집중하며 3점을 내리 따내 21:19로 2게임을 가져오며 2-0으로 38분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13개 국제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인도오픈과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전영오픈, 태국오픈, 싱가폴오픈, 코리아오픈, 일본오픈, 세계개인선수권 그리고 이번 중국오픈까지 9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까지 강력한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5승 10패로 열세를 보였지만 올해 4승 2패로 앞서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 경기에서도 3연승을 거두며 여자단식 최강자임을 입증한 안세영은 다가오는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도 밝게 했다. 
 
또한 혼합복식 세계랭킹 5위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는 프랑스의 톰지켈·델핀 델뤼(세계랭킹 8위)조를 2-0(21:19,21:12)으로 제압하며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용대·이효정 조 이후 14년만에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혼합복식 결승전 1게임에서 초반부터 5점을 연속득점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한 서승재·채유정 조는 후반까지 일정한 점수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리드했다. 승리까지 2점을 남겨둔 19:15에서 상대의 거센 추격에 내리 4점을 실점하며 19:19 동점을 허용한 서승재·채유정 조는 채유정의 예리한 스매시로 다시 앞서나갔으며, 이어진 상대의 범실로 2점을 먼저 따내 21:19로 1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은 초반부터 연속 7점을 득점한 서승재·채유정 조가 크게 앞서나가며 경기를 장악했다. 후반까지 계속해서 점수를 따내며 무리없이 경기를 이어간 서승재·채유정 조는 21:12로 2게임을 따내며 최종스코어 2-0으로 혼합복식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의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는 4강에서 일본의 미야우라 레나·사쿠라모토 아야코(세계랭킹 13위)조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의 천칭첸·지아이판 조에게 0-2(11:21,17:2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일본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는 김소영의 부상으로 인해 32강에서 기권했다. 
또한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의 세계랭킹 4위 서승재·강민혁(삼성생명)조는 4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우이익(세계랭킹 6위)조에게 0-2(18:21,17:21)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