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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글·사진 이예제 객원기자  |  extw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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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4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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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중심, 행복 중심, 미래중심 인재를 비전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인제군에서 제7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7월 22일(토)부터 23일(일) 양일간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876팀 1,7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제 다목적체육관과 인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인제군은 대한민국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것은 물론 강원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내설악과 내린천 그리고 소양강을 품은 우리나라 최대의 산림자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미래 통일시대에 평화지대 발전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앞두고 있어 도시, 해안, 그리고 산악문화가 융합하는 21세기형 문화를 이끌어 갈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박대순협회장과 김호준전무
박대순 인제군배드민턴협회장은 본격적인 휴가철 특수 전,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제7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으며 양질의 품격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자 배드민턴의 최고 브랜드인 요넥스의 협찬으로 요넥스 셔틀콕을 사용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장을 배치하는 등 찾아오는 동호인들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주겠다는 목표로 대회를 준비했다고 했다.

   
 
경기에서는 방학을 맞아 50대 후반의 아버지와 함께 민턴 추억 만들기 여행을 한다는 20대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멋진 대학생 이수는 첫 경기에 패하며 예선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다른 팀의 선전과 예선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 득실 차이로 본선에 올라 처음으로 우승까지 하게 되어 흥분된 목소리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요넥스의 최고급 라켓과 배드민턴용품 및 지역 특산품인 오미자 선물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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